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주력 제품인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올해 4분기부터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마트폰, 노트북, TV 등 소비자용 전자제품의 수요가 감소하면서 메모리 가격 하락이 발생할 수 있다는 얘기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1092409383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