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한 번에 끝냈다." 성공 확률이 30% 이하라는 우주로켓 발사도 한국은 거침이 없었다.
한국이 최초로 독자 기술로 개발한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21일 오후 1차 발사에서 목표로 했던 700km 고도에 무사히 올라가 위성 모사체 분리까지 성공했다.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한 번에 끝냈다." 성공 확률이 30% 이하라는 우주로켓 발사도 한국은 거침이 없었다.
한국이 최초로 독자 기술로 개발한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21일 오후 1차 발사에서 목표로 했던 700km 고도에 무사히 올라가 위성 모사체 분리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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