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와 스포츠서울이 최소 1년 동안 포털 모바일 첫 화면이나 뉴스영역에서 사라지고 기사 검색만 가능하게 된다.
앞서 연합뉴스는 홍보 보도자료를 기사인 것처럼 내보낸 사실이 드러나 지난 9월8일부터 32일간 포털 노출이 중단되는 중징계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구독자 숫자가 400만명대에서 300만명대로 급감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지위 강등으로 더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재심사 신청은 1년 뒤에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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