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구독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해킹 공격을 받아 회원 1만3000여 명의 개인 정보가 빠져 나갔다. 2019년 6월 11만7800명의 개인정보 유출 이후 두 번째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74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