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두차례의 시도 끝에 우주 비행에 성공했다. 이로써 한국은 실용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세계 일곱번째 국가로 발돋움하게 됐다.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95598?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