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그동안 시도만 무성했던 신규 통신사업자(제4이동통신사업자) 등장 가능성이 높아졌다.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의 국내 진출 준비를 시작한 것. 이에 따라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과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화상 면담에서 언급한 '협력'이 스타링크를 통해 가시화 될 전망이다.
원문보기 - https://v.daum.net/v/20230113143847728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그동안 시도만 무성했던 신규 통신사업자(제4이동통신사업자) 등장 가능성이 높아졌다.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의 국내 진출 준비를 시작한 것. 이에 따라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과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화상 면담에서 언급한 '협력'이 스타링크를 통해 가시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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