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를 해킹해 3천만건의 고객정보를 탈취했다고 주장하는 해커조직 ‘rxdancer751’이 2월 12일 오후 10시 경 “LG유플러스 고객 정보를 11만 달러에 팔겠다”고 자신들의 텔레그램 채널에 게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화 약 1억 4천만원 정도다.
원문보기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440
LG유플러스를 해킹해 3천만건의 고객정보를 탈취했다고 주장하는 해커조직 ‘rxdancer751’이 2월 12일 오후 10시 경 “LG유플러스 고객 정보를 11만 달러에 팔겠다”고 자신들의 텔레그램 채널에 게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화 약 1억 4천만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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