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 빅3, 실적 희비 엇갈려… 디지털 전환·클라우드 수혜 LG CNS만 ‘방긋’

by 인공지능 posted Apr 08,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삼성SDS, LG CNS, SK C&C 등 국내 IT서비스 ‘빅3′의 작년 실적이 클라우드 사업 비중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LG CNS는 지난해 연 매출 5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반면 물류 사업 비중이 높은 삼성SDS는 경기 침체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83905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