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비'서 15일 밤 11시 24개 옵션 모두 완판…고용량 제품들부터 일치감치 동나
(서울=뉴스1) 맹하경 기자 = 국내 애플 전문 스토어 '프리스비'가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8시간만에 전체 24개 제품 옵션이 모두 '품절'됐다. 이동통신3사보다 먼저 예약판매를 시작한데다 요금제나 약정에 얽매이지 않는 공기계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대거 몰린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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