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머니투데이
게임시장의 큰손이 될것이라 예상됐던 모바일 게임업체들의 현재 상황을 보면 모두 주가가 폭락하고 운영 상황도 안좋고 미래가 밝지 않음
반대로 과거부터 오랜시간 현재까지도 온라인 게임이 주력인 넥슨(국내 비상장)과 엔씨소프트(상장)만 승승장구하고 있는 상황 (실적이 유지되거나 더 좋아지고 있음)
현재의 결과들을 보면 게임업체들은 결국 온라인 게임에 집중해야함.
짧은기간 동안 여러개의 모바일 게임을 만드는 것보다, 하나의 온라인게임을 만들어서 중박 정도만 치는게 장기간 수익과 경쟁력이 훨씬 좋다는 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