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황치규 기자)대형 영화 화면으로 유명한 아이맥스가 가상현실(VR) 끌어안기에 속도를 낸다.
아이맥스는 올해말까지 멀티플렉스 극장과 대형 몰에서 VR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을 6개 오픈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 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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