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인텔 신사업 반도체 선점 경쟁, 삼성전자 부담 커져

by 파시스트 posted Feb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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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사물인터넷과 자율주행차 등의 시스템반도체를 선점한 효과로 실적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인텔도 차세대 반도체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경쟁에 가세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물인터넷이나 자율주행차 같은 곳에 쓰이는 시스템반도체분야에서 후발주자인데 이들과 경쟁에서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다.


원문보기 -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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