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화면 결함 논란에 휘말린 삼성전자의 접이식(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새로운 암초를 만났다. 이번엔 두 화면의 반응 속도가 제각각이라 '화면 출렁거림' 현상이 나타난다는 지적이다.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3948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