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목) 오전 9:57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3.11.22. / 등급: 12세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
노량: 죽음의 바다 / 개봉 2023.12. / 장르: 액션,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김윤석, ...

진격의 하이닉스 라고 볼수 있는 기사 내용 이네요.

 

------------------------------------------------------------------------------------------------------------------------------------

 

[박영례기자] SK하이닉스가 2분기에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리며 영업이익률 측면에서 경쟁 업체인 삼성전자를 재차 누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 2005년 3분기 이후 약 8년만이다.

또 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10년 2분기 이후 3년만이다.

반도체 업황이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PC용 D램 가격이 치솟고 이에 대한 비중을 늘리며 공격적으로 대응한 전략이 먹힌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는 2분기에 매출 3조9천330억 원, 영업이익 1조1천140억 원으로 사상 최대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전분기보다도 41%나 늘었다. 당기순익 역시 9천47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전분기 보다는 430%나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은 미세공정 전환 및 수율 개선을 바탕으로 D램, 낸드플래시, MCP 모든 제품의 수익성이 개선되며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28%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6일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할 예정으로 반도체의 경우 매출 10조원대, 영업익은 1조8천억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영업이익률 18%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률이 삼성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반도체 영업이익률을 추월했던 건 지난 2005년 3분기다. 더욱이 당시 격차가 2% 수준이었던 것과 달리 이번엔 격차를 10% 가량 벌렸다. SK하이닉스가 수익성 등 제품 믹스 면에서 메모리 1위 업체인 삼성전자보다 한수위였다는 뜻이다.

◆모바일D램 효과에 PC용까지 뒷심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에 비해 높은 수익성을 거둔 것은 모바일D램 수요 급증에, 수급문제로 가격이 급등한 PC용 D램 비중을 공격적으로 늘리는 등 시장 상황에 탄력 대응한 게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D램의 2분기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20% 증가했고, 평균판매가격은 16%나 상승했다. 출하량은 모바일 D램 수요증가 및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서버 D램 수요증가 등으로 기존 예상치를 상회했을 정도다.



특히 반도체 업체들이 PC 수요 부진에 따라 모바일 D램 비중을 늘리고 PC용 D램 생산을 줄이면서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도 힘을 보탰다.

SK하이닉스의 PC용 D램 생산비중 30%인 반면 삼성전자는 비중을 한자릿수로 줄이면서 PC용 D램 가격 급등에 따른 효과가 SK하이닉스에 더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모바일기기 확산에 따른 eMMC 및 MCP 등 낸드플래시 역시 제품 수요 강세와 수급균형에 따라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29% 증가했고, 평균판매가격은 5%나 상승한 것도 뒷심이 됐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SK그룹의 일원으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적기 투자와 기술개발로 사업역량을 강화한 결과, 최근 메모리 시황 개선에 맞물려 사상 최고의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2분기 고점? "3분기도 괜찮다"

일각에서는 SK하이닉스 분기 실적이 2분기를 고점으로 하반기부터 둔화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일시적 수급문제로 가격이 급등했던 PC용 D램 가격이 하락하고 모바일 D램 역시 공급확대에 따른 수급문제를 우려하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3분기 이후에도 이들 제품 가격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모바일 수요 역시 견조할 것이라는 시각도 만만찮다. 반도체 업체들이 생산량 확대보다는 미세공정 전환에 주력하면서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공급 증가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것.

이와 관련 SK하이닉스는 "하반기에도 보급형 스마트폰의 성장과 기기당 채용량 증가로 모바일 D램 및 데이터센터용 서버 D램 등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낸드플래시 역시 SSD의 확산과 신규 모바일 기기 출시로 수요가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3분기 20나노급 D램 제품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하고, 낸드플래시 생산 라인의 효율성을 높여 원가경쟁력을 배가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성능의 저전력 특성이 요구되는 모바일 D램에서는 하반기부터 LPDDR3 제품 비중을 더욱 확대하고, 자체 컨트롤러를 탑재한 SSD를 3분기 출시해 향후 낸드플래시 시장의 성장동력인 SSD 사업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 다양한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등 '수익성 중심 경영'을 강화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영례기자 young@inews24.com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삼성디스플레이, 11년 日 독점 '섀도마스크' 국산화 속도 1 2019.07.22
정부, 핵심기술 국산화 'R&D 로드맵' 만든다 2 2019.07.22
日 '불화수소' 국산 대체 눈앞..'탈 일본화' 가속 1 2019.07.21
안 터지는 5G..'전국망 구축' 내년에도 어렵다 1 2019.07.21
"사이드미러가 사라진다"..현대모비스, 카메라 모니터 개발 1 2019.07.21
VR 선두기업 상화, 로봇 바리스타 비즈니스 진출 2 2019.07.21
[이슈 분석] MS 아마존 클라우드사업, '효자노릇' 톡! 톡! 1 2019.07.20
MS, 기록적인 실적 달성...분기 매출 약 39.7조 1 2019.07.20
“최근 공격 공식, 이메일→SMB→AD 탈취” 1 2019.07.20
[단독]페이스북, 韓특허청에도 '리브라' 상표출원 1 2019.07.20
확 달라진 ‘갤럭시 노트10’...빅스비버튼·이어폰잭 자취 감췄다 1 2019.07.13
페이스북 '5조9000억' 벌금 폭탄…개인정보 유출 때문 1 2019.07.13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공개 모집 나섰다 1 2019.07.12
삼성 주춤한 사이 더 달아난 TSMC 1 2019.07.12
북한, 일본의 한국 무역 보복에 “아베 일당의 간악한 흉심” 2 2019.07.10
한국 반격 시작됐다..日소재에 30% 관세 1 2019.07.10
카카오 ‘블록체인 대중화’ 선언… "비앱스토어도 생긴다" 1 2019.07.10
마트·편의점·동네슈퍼까지 "일본제품 안 팝니다" 1 2019.07.06
Q&A로 풀어보는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 아예 수입을 못하는 건가요? 4 2019.07.06
日 수출 규제 첫날, 업계 반응은?..일부 공장 가동 중단 우려도 1 2019.07.05
문 대통령, 10일 30대 그룹 총수들과 '日 무역 보복' 논의 추진 1 2019.07.05
구글 자율주행 계열사 웨이모, 캘리포니아서 승객 시범운송 허가 1 2019.07.05
"드론으로 빅맥 배달"..'배달 로봇'이 뜬다 1 2019.07.05
한국의 미래전략,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라는데..'씨마른' AI 인재 1 2019.07.05
중국도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 세웠다 1 2019.06.30
공중파 3대 방송국의 몰락이 현실로, 작년 실적 처참 3 2019.06.30
"日, 반도체·스마트폰 재료 등 3품목 한국수출 규제키로" 1 2019.06.30
인공지능이 인재를 뽑는다?..AI 채용 이모저모 1 2019.06.30
화웨이 창업자 "천재소년 300명 뽑겠다" 1 2019.06.28
5G 안 터지는데..'속도1등' 신경전 벌이는 이통3사 1 2019.06.28
국토부, 모빌리티업체 운송사업자 제도화 추진 2 2019.06.28
국내 톱 300대 앱 분석해보니..사전 탑재 앱이 3분의 1 1 2019.06.28
[IT강의실] 공유기 안테나 방향 조절과 '빔포밍'으로 도달 범위를 바꿔보자. 1 2019.06.28
'밑지는 장사' 반도체.. 넘버3 마이크론, 추가 감산 선언 1 2019.06.28
페북 암호화폐 리브라 '휴대폰 속 은행' 꿈꾼다 1 2019.06.22
"게임중독 질병분류, 연구 부족한데 규제만 낳을 수도" 1 2019.06.22
애플워치, 5년간 경쟁상대 없다 1 2019.06.22
美에 포위된 화웨이, 특허공세로 '반격 포문' 1 2019.06.22
엔비디아, 새롭게 태어난 '퀘이크2 RTX' 무료 공개 1 2019.06.10
빌 게이츠, 인공지능 반도체 생산 스타트업에 투자 1 2019.06.09
NASA "내년 일반인도 우주정거장 여행"..ISS 상업화 신호탄 1 2019.06.09
미중 무역갈등 점입가경..삼성·SK하이닉스 새우등 터지나 1 2019.06.09
애플의 新SSO, 구글·페이스북에 직격탄 1 2019.06.09
설치 필요 없는 '스트리밍 게임' 시대 올까..E3 금주 개막 1 2019.06.09
위기의 지상파..종편에 밀리고, OTT에 치이고 3 2019.06.06
은행권, 인공지능(AI) 도입 가속화...'적용업무' 범위 확산 1 2019.06.02
넥슨 본입찰 '5파전'..넷마블·카카오·사모펀드 경쟁 1 2019.06.02
D램값 8개월 만에 반토막.. "내년 2분기에나 회복" 1 2019.06.02
인공지능 이사회 권고안 만장일치로 공식 채택 1 2019.05.25
아마존, 사람 감정 판독하는 웨어러블 기기 개발한다 1 2019.05.25
[이슈브리핑] 화웨이 제재 해금 여부, 미중 무역협상 결과에 달렸다 1 2019.05.25
"칩 공급+라이선스 연계금지"..퀄컴에 5대 시정조치 1 2019.05.23
北 최신 스마트폰 '평양 2425' 성능은?.."안면인식도 가능" 1 2019.05.23
윈도10 5월 업데이트, 새로운 기능 10가지 1 2019.05.23
머스크의 우주인터넷 구상..스페이스X "위성 60기 발사준비" 1 2019.05.13
베이조스, 달 착륙선 '블루문' 공개.."2024년까지 달에 간다" 1 2019.05.13
[사설] 꼿꼿한 네이버, 민낯 보여준 이메일 임의 삭제 1 2019.05.06
내 메일도 봤나.. 네이버, 정보 유출 수습하며 개인메일 무단 삭제 3 2019.05.03
[2Q 전망] 엇갈린 희비...네이버 '부진 지속' vs 카카오 '성장 시작' 1 2019.05.01
한국폰 동반 부진…중국폰 굴기에 '삼성·LG'가 꺾였다 1 2019.05.01
고개 숙인 반도체 가격... 4월 메모리 값 또 두 자릿수 ‘폭락‘ 1 2019.05.01
"네이버 제휴평가위, 지역언론 패싱 심각" 1 2019.04.30
네이버 블로거 2200명 개인정보 노출 3 2019.04.30
‘동영상’ 키우는 네이버, ‘유튜브’ 넘을 수 있을까 1 2019.04.28
[갤폴 사태, 삼성의 조급증인가? 시행착오인가?] 3. ‘출격 늦춘’ 갤럭시 폴드, 시장판도 바꿀까 1 2019.04.27
삼성 '나사' 빠졌다, 이건희 회장의 분노 2 2019.04.26
전망도 안 좋은데 전산 장애만 지속 되는 네이버 1 2019.04.26
네이버 영업이익 5분기 연속 감소···1분기 영업익 전년比 20%↓ 2 2019.04.26
아마존 1분기 실적 발표..사상 최대 순이익 달성 1 2019.04.26
“20만 번 이상 테스트”…삼성전자, 신뢰도 타격 자초 1 2019.04.24
"넷플릭스 한 판 붙자" 100원 파격요금 내놓은 토종 OTT연합 1 2019.04.21
5G 시작 후 느려진 LTE..KT "네트워크 문제 있었지만 보상은 못 해" 2 2019.04.21
네이버·카카오, 엇갈리는 실적·주가 2 2019.04.21
갤럭시 폴드, 이번엔 '화면 출렁거림' 오류…양쪽 화면 따로 논다? 3 2019.04.21
"접고 싶으면 삼성전자 폴더블폰 말고 종이를 접어라" 1 2019.04.20
공공 보안관제사업 10개 중 8개는 유찰...제값 안줘 기업 참여 꺼려 4 2019.04.18
네덜란드 초미세공정 반도체 장비 기술탈취, 배후가 삼성전자? 7 2019.04.18
삼성 갤럭시폴드 망신…미국서 공개 이틀 만에 ‘파삭’ 3 2019.04.18
폴더블폰 출시 성급했나.."리뷰용 갤럭시 폴드 1∼2일만에 고장" 2 2019.04.18
갤럭시 폴드 스크린 결함 논란..삼성 "보호막 떼서 생긴 문제"(종합) 1 2019.04.18
"KT 청문회…황창규 회장, 화재사고 입장 밝혀야" 1 2019.04.16
"핸드폰 고장 난 줄"..KT고객, LTE 속도저하 불만 폭주 4 2019.04.16
KT, 5G 후 LTE 속도저하·'먹통' 심한데 아직껏 '무대책'? 1 2019.04.16
5G 개통 이후 떨어진 KT LTE 속도, 착각인 걸까? 1 2019.04.16
5G 품질 불만 속...LG전자 “V50 씽큐 국내 출시 연기” 2 2019.04.16
[단독]LTE 신호 잡히는데 휴대전화 상단엔 '5G' 표시 4 2019.04.16
[취재파일] 무늬만 5G ② - 건물을 뚫지 못하는 주파수?…실내·골목길에선 '먹통' 1 2019.04.14
[취재파일] 무늬만 5G ① - 뚜껑 열어보니…5G는 안 터지고 속만 터진다 3 2019.04.13
"단말기·요금 다 비싼데 먹통"..5G 불만 속출 1 2019.04.13
통신사, 5G 가입 유도하려 LTE 속도 낮췄다? 1 2019.04.12
5G 무제한 요금제 '데이터 공유'도 불만 속출 1 2019.04.12
[초점] 현명한 소비자들은 ‘5G폰’ 안 산다 1 2019.04.12
비싼 LTE' 오명 뒤집어쓴 5G, 언제쯤 터지나? 4 2019.04.11
"KT 5G커버리지맵 과장하고 임직원 등에 폰보조금 논란" 1 2019.04.11
"LTE보다 느려..속터지는 5G" 3 2019.04.11
5G→LTE 전환 때 먹통?..갤럭시S10 네트워크 불만 잇따라 3 2019.04.10
'무늬만 5G 무제한' 논란.. KT '일 사용량 제한' 약관 삭제 1 2019.04.10
"5G 안 터진다" 항의했더니.."장비 없어요" 1 2019.04.10
"5G 요금 받고 LTE로 쓰라니"..망 전환 먹통에 뿔난 5G 이용자들 1 2019.04.10
인공지능, 의사보다 진단 정확도 9%P 높아 1 2019.04.07
예고된 어닝쇼크.. 삼성전자 영업이익 3분의 1토막 1 2019.04.05
SK하이닉스 두드린 아마존, 삼성 서버D램 리콜 후폭풍 1 2019.04.05
[U+5G] 춤신청하가 내 안무연습실로! 레알!?? 1 2019.04.04
가전시장 평정..LG전자 작년 국내 매출 22조 첫 돌파 '역대 최고' 1 2019.04.04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