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상사설망(VPN) 어플리케이션 30개 중 절반 이상은 중국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181123172948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