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시장 초호황 바람을 타고 올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하지만 과거 회사 살림을 책임지던 스마트폰과 가전은 다소 부진하면서 격세지감을 느꼈다.
원문보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277&aid=0004328917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시장 초호황 바람을 타고 올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하지만 과거 회사 살림을 책임지던 스마트폰과 가전은 다소 부진하면서 격세지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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