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1년 전과 비교해도 19% 줄었다. 스마트폰 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것을 고려해도 애플, 화웨이, 샤오미 등 주요 스마트폰업체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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