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2거래일째, 코스닥시장에서는 3거래일째 ‘셀(sell) 코리아’를 이어갔다. 특히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 6000억원 이상의 순매도 폭탄을 날렸다. 외국인이 코스피 종목을 6000억원 이상 내다판 건 2015년 8월 24일(7238억원) 이후 약 29개월만의 일이다. 더구나 이 매도 물량은 삼성전자 한 곳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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