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자율주행차 개발에 자동차 회사만 나선 것이 아니다. 서울대 ·카이스트 같은 학교까지 더하면 모두 10곳이 넘는다.
인터넷 업계 1위인 네이버가 지난 2월 자율주행차 도로 주행에 나선 데 이어 삼성전자도 이달 초 운행 허가를 받았다. 여기에 LG전자까지 가세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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