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은 대책 마련을 약속했지만 ‘배신의 민족’이라는 비판 여론은 여전히 거세다. 배민은 ‘배신’의 아이콘으로 보기에 합당한가. 연일 계속 되는 비판 여론을 뒤집을 만큼 배민 측의 설득력 있는 해명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0040818015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