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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크론이 대만 이노테라의 잔여 지분을 인수한다. 14일(현지시각) 마이크론은 이노테라의 지분 67%를 41억달러(한화 약 4조8482억원)에 매수한다고 밝혔다.
이노테라는 지난 2003년 난야와 인피니언이 만든 합작법인이다. 2008년 인피니언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33%를 마이크론이 인수했는데 이번에 나머지 지분까지 모두 거둬들이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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