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영화나 방송 만들면 세액공제 10% 받는다

by 파시스트 posted May 03,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미래부, 기재부, 문체부 VR기업 간담회 개최
- VR드라마, 세액공제 받는다
- VR게임, 자체등급 분류제로
- VR기업, 사무실 무료 임대..10월 개발자 대회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앞으로 가상현실(VR) 방식을 도입해 영화나 방송을 만들면 콘텐츠 제작비의 최대 10%를 세액공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또한 VR로 게임을 만들 때도 ‘게임물 자체등급 분류제’가 적용돼 규제가 줄어들고, 상암 DMC에 입주하려는 유망 VR기업들은 임대료를 면제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8&aid=0003535597






Articles

3 4 5 6 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