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한복판에 VR방 생긴다

by 파시스트 posted Jul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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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투데이 이경탁 기자] 호주, 중국, 대만에 이어 국내에서도 VR(가상현실)을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한국VR산업협회(회장대행 KT 이미향 상무)는 VR산업 저변확대, 국내 인지도 확산 및 VR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테마파크 개발운영 위원회’의 첫 번째 결과물로 VR플러스(대표 박미숙, 황명중의 'VR PLUS Show Room'을 서울 강남역에 22일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VR PLUS Show Room은 기존 PC방과 카페, 그리고 VR 체험존을 접목시킨 국내 최초의 VR기반 복합 문화공간으로 일반 게임 PC 102대 외에 오큘러스 리프트 HMD 4대, HTC 바이브 4대, 어트랙션 2대, 시뮬레이터 1대를 준비하여 강남역 일대의 신세대들에게 새로운 VR 경험을 제공한다.


이어보기 -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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