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스팍·솔라리스' 버리나

by 파시스트 posted Jan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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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의 하드웨어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13% 줄었다. 하드웨어사업부의 스팍 프로세서 엔지니어와, 유닉스 운영체제인 솔라리스 개발자 등이 정리해고 대상으로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오라클의 스팍/솔라리스 로드맵에 의하면, 솔라리스의 차기 버전이 ‘솔라리스12’에서 ‘솔라리스11넥스트’로 변경됐다. 스팍도 S7 프로세서 이후 차기버전이 ’스팍넥스트’란 단어로 바뀌었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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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까지 뽑히는 유닉스 서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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