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임화섭 특파원 =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신 운영체제(OS) '윈도우 10'이 발매 4주만에 7천500만대의 기계에 설치됐다.
MS의 윈도우와 디바이스 담당 마케팅 책임자 유수프 메흐디는 2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런 내용을 밝혔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한 PC와 태블릿의 기종은 9만종이 넘으며, 192개국에서 작동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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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초 1억대 돌파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