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반도체·휴대폰 부진 TV·가전 선전

by 파시스트 posted Jan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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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정현정 기자)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연말 성수기 효과로 TV와 생활가전 부문을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하지만 지난해 3분기까지 실적을 이끌었던 부품 사업 부문은 주력 제품인 D램과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 약세를 보이면서 실적이 감소했다. 스마트폰 사업 역시 시장 수요 둔화와 마케팅 비용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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