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둘째날… 역시나 'VR'로 몰린 관람객들

by 파시스트 posted Nov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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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스타 조직위원회와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함께 꾸린 VR 특별관은 최대 대기시간이 3시간을 넘어섰다. VR 특별관에는 총 26대의 '플레이스테이션 VR'(PS VR)가 설치됐다. 이 공간에서는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자칼 어썰트', 'PS VR 월드', '언틸던: 러쉬 오브 블러드', '드라이브클럽 VR', '배트맨 아캄 VR' 등 8종의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소니 부스에서는 전날에 이어 'PS VR'과 콘솔 게임기 'PS 프로' 한정 판매분(각 50대)이 부스 개장과 동시에 완판됐다.


이어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8&aid=0003776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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