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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4 : 끝나지 않은 전쟁 3D

by RAPTER posted Sep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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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폴 W.S. 앤더슨 ||밀라 요보비치 ||스릴러 ||grade_15||100||2010-09-16||어떤 방어시스템도 그녀를 막을 수 없다! ||


시원한 액션과 스릴 넘치는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레전드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레지던트 이블] 1편의 폴 앤더슨 감독이 다시금 메가폰을 잡은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는 9월 16일(목)로 개봉을 확정 지으며, 3D 기술을 통해 색다른 액션 쾌감을 안겨줄 것을 선포하고 있다.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는 인류를 위협하는 T-바이러스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여전사로 밀라 요보비치를 등극시키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시리즈 중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레지던트 이블] 1편의 감독 폴 앤더슨이 메가폰을 잡아 한층 탄탄한 스토리를 매력적인 캐릭터와 함께 풀어낸다.

더불어 [아바타]를 탄생시켰던 기술력을 통해 3D로 구현된 이번 영화는 관객들에게 보다 아찔한 액션 쾌감을 안겨줄 예정이다. 특히 여전사 ‘앨리스’ 역의 밀라 요보비치와 더불어 그녀의 조력자 ‘크리스’ 역에 선풍적인 인기를 꿀었던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인공, 일명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가 캐스팅되어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스토리를 이끌어 나간다.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는 3D로 선사할 리얼 액션 쾌감을 한 장의 포스터에 담아냈다. 쏟아지는 비 속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양손에 총을 들고 있는 여전사 ‘앨리스’의 모습은 최후의 전쟁을 앞둔 그녀의 비장함을 느끼게 하며, 마치 포스터 밖으로 튀어 나온 듯한 그녀의 팔이 로고와 겹쳐지면서 3D의 느낌을 극대화시켜 관객들에게 3D 액션 만의 리얼한 재미를 안겨줄 것을 예고하고 있다.

3D 액션의 진수를 보여줄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는 더욱 강력해진 캐릭터와 스릴 넘치는 액션으로 추석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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