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드라마 / 미국 / 165분 / 2013.03.21 개봉 / 쿠엔틴 타란티노(감독)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캘빈 캔디), 제이미 폭스(장고), 크리스토프 왈츠(닥터 킹 슐츠)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아내를 구해야 하는 분노의 로맨티스트 ‘장고’
그를 돕는 정의의 바운티 헌터 ‘닥터 킹’
그들의 표적이 된 욕망의 마스터 ‘캔디’
복수의 사슬이 풀리면, 세 남자의 피도 눈물도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와일드 액션 로맨스, <장고:분노의 추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