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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MD, 엔비디아의 글로벌 GPU 점유율 현황

by 프로페셔널 posted Feb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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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페디 리서치가 2011년 4분기 인텔, AMD, 엔비디아의 글로벌 GPU 점유율을 발표했다.

 

인텔은 외장 독립형용 GPU는 만들지 않지만, 항상 내장 GPU의 월등한 판매로 점유율의 반정도를 차지했는데 작년 4분기까지도 인텔은 59.1 퍼센트라는 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내장 GPU 만으로도 인텔은 AMD와 엔비디아를 넘어서는 사상 최대의 GPU 메이커.

 

이어 AMD가 전 분기 대비 7.8 퍼센트 상승한 24.8 퍼센트로 2위를 차지했고, 엔비디아는 3.1 퍼센트 감소한 15.7퍼센트로 3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결과는 APU (CPU+GPU)에 의한 영향으로 최근의 CPU들은 CPU와 GPU 모두로 인식되기 때문에, 인텔의 샌디브릿지, AMD 라노 및 기타 APU 시리즈가 모두 GPU를 탑재하고 있어 GPU만 생산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점유율이 낮은 것이며 엔비디아는 마더보드 칩 부분도 철수 했기 때문에 그러한 여파도 더하고 있다.

 

그러나 (APU) CPU를 제외한  GPU만으로 점유율을 측정했을 경우 위의 결과는 많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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