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PRISE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를 중시한 새로운 체제 구축

by 아키텍트 posted Apr 01,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d2ca39819f184e84fb7dd5ad36475c8f.jpg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CEO가 모든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새로운 조직 체계가 구축되는 것이 밝혀졌다.


첫번째는 체험과 디바이스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팀으로 이 팀은 Rajesh Jha가 맞으며 목적은 통일된 제품 이념을 사용자 체험과 디바이스 양쪽으로 가져오는 것이라 밝혔다. 그 아래로는 Panos Panay가 이끄는 디바이스 그룹, Joe Belfiore가 이끄는 윈도우즈 그룹, Tsunoda Kudo가 이끄는 새로운 경험과 기술 그룹, Brad Anderson이 이끄는 기업 모바일과 관리 그룹 등이 포함된다.


두번째는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플랫폼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팀으로 Scott Guthrie가 기존의 책임을 확대하여 이끌게 된다. 이 팀의 목적은 분산 컴퓨팅에서 인공지능까지 모든 계층에서 플랫폼의 일관성 제공과 그 가치를 이끌어낸다. 이 팀의 아래에는 Alex Kipman이 이끄는 인공지능 지각과 융합현실 그룹을 신설한다. 그 외 Eric Lockard가 이끄는 유니버셜 스토어와 커머스 플랫폼 그룹, 그리고 Eric Boyd가 이끄는 인공지능 인식 서비스와 플랫폼 그룹 등이 포함된다.


또 James Phillips가 이끄는 비지니스 인공지능 그룹도 추가된다. 이 그룹은 옛 컨슈머 서비스 그룹과 마케팅 그룹을 통합하며 제 3의 개발 팀인 인공지능+리서치는 계속해서 Harry Shum이 전체를 총괄한다. 이번 발표에 따라 Terry Myerson은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게 된다.






Articles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