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danawa.com/view.php?nSeq=48299&nGroup=7&nBlogCateSeq1=409&nPage=1
맙소사 일주일 안에 컴터 지를 생각이었는데 --;
사실머 그다지 영향이 클것 같진 않네요.
신제품이 나온건 좋은거고.
성능향상도 어느정도 있다지만
벤치 확인 결과 거의 오차범위수준의
미미한 값이네요.
결론은 amd 를 견제 하기 위한 꼼수라고 생각되는데요
올해 4분기 혹은 내년 1분기에나오는 새 CPU 가
나오기까지의 공백을 매꾸는 CPU로 보입니다.
(인텔의 이런식의 마케팅은 정말 잘하죠)
사실 메리트가 아주 없는건 아닙니다만.
아직까진 시기상조로 보이는군요..
(추가적으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오바"가 굉장히 잘된답니다
이건 괜찮은것 같네요)
맙소사 일주일 안에 컴터 지를 생각이었는데 --;
사실머 그다지 영향이 클것 같진 않네요.
신제품이 나온건 좋은거고.
성능향상도 어느정도 있다지만
벤치 확인 결과 거의 오차범위수준의
미미한 값이네요.
결론은 amd 를 견제 하기 위한 꼼수라고 생각되는데요
올해 4분기 혹은 내년 1분기에나오는 새 CPU 가
나오기까지의 공백을 매꾸는 CPU로 보입니다.
(인텔의 이런식의 마케팅은 정말 잘하죠)
사실 메리트가 아주 없는건 아닙니다만.
아직까진 시기상조로 보이는군요..
(추가적으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오바"가 굉장히 잘된답니다
이건 괜찮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