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목) 오후 8:14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3.11.22. / 등급: 12세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
노량: 죽음의 바다 / 개봉 2023.12. / 장르: 액션,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김윤석, ...
photo001_l.jpg


첨단 로직 반도체 양산을 위한 EUV(Extreme Ultra-Violet:극 자외선) 노광 기술의 미래 그림이 드러났다. 7nm세대 기술 노드부터 양산을 올해(2019년)를 시작으로 2년~3년의 간격으로 차세대 기술 노드로 이행한다.


즉 5nm세대의 양산 개시는 2021년, 3nm세대의 양산 개시가 2023년이라는 것은 EUV 노광 기술의 개발이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었을 때의 스케줄이다. 다시 다음 세대인 2nm세대 기술 노드에 대해서는 다소 모호하다. 양산 개시 시기는 빨라도 2026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상도(하프 피치)를 결정하는 것은 파장과 개구수, 프로세스 계수

기술 노드의 이행은 반도체 노광 기술의 해상도(하프 피치) 향상이 이끈다. ArF 액침노광 기술이나 EUV 노광 기술 등의 해상도(R)는 노광의 파장(λ)에 비례하고 광학계의 개구 수(NA)에 반비례한다. 즉 해상도를 높이려면 파장을 짧게 하고 개구 수를 불리는 것이 필요하다. 실제로는 "프로세스 계수(k1)"로 불리는 상수에도 해상도는 비례한다. 이 프로세스 계수를 낮추면 해상도가 올라간다. 다만 프로세스 계수의 최소 한계치는 0.25, 앞 이하로 할 수 없다.


photo002_l.jpg


ArF 액침노광 기술이나 EUV 노광 기술 등에서는 광원의 파장이 고정되어 움직일 수 없다. 덧붙여 ArF 액침노광의 파장은 193nm, EUV 노광의 파장은 13.5nm. 양자에게 10배를 넘는 격차가 있어 단순 계산에서 EUV 노광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것을 알 수 있다.


ArF 노광 기술까지의 이른바 광 리소그래피(노광)기술에서는 개구수를 높이는 것이 해상도 향상의 유력한 수단이 되어 왔다. 구체적으로는 노광 장치인 스테파나 스캐너 등의 광학계를 개량함으로써 개구수를 상승시켜 왔다.


이것에 비해 EUV 노광 기술은 개구수는 별로 움직일 수 없다. X선의 반사 광학계를 사용하는 EUV 노광기술에서는 광학계가 매우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광학계의 변경은 막대한 개발투자를 수반한다. 이 때문에 EUV 노광 장치로 개구수가 변경된 것은 과거에 한 번 밖에 없다. 초기 EUV 스캐너의 개구수는 0.25이며 현행 기종의 개구수는 0.33이다. 모두 ArF 드라이 노광의 최고치인 0.93에 비하면 상당히 낮다.


그리고 향후 몇 년은 개구수가 0.33의 EUV 스캐너를 사용하면서 해상도를 높여 간다. 바꿔 말하면 같은 개구수의 노광 장치로 하프 피치를 미세화해 나가게 된다.


프로세스 계수를 단계적으로 낮춰 해상도를 높이다

이 때문에 미세화의 기법은 상당히 한정되어 있다. 파장과 개구 수가 고정되어 있으므로 나머지는 프로세스 계수밖에 없다. 광학적으로는 프로세스 계수를 줄이는 것으로 해상도를 향상시킬 수 있고, ArF 액침노광 기술과 마찬가지로 멀티 패터닝 기술과 조합함으로써 프로세스 계수를 실질적으로 내리는 수법이 사용된다. 그리고 기계적으로는 노광 장치의 중첩 오차를 줄일 필요가 있다.


photo003_l.jpg


EUV 노광 장치 제조사인 ASML은 EUV 노광 기술의 향후 미세화를 4가지 기술 세대로 나누어 논하고 있다. 현행 세대가 제 1세대로 7nm 로직 양산에 적용되는 세대이기도 하다. 프로세스 계수는 0.45 안팎이다.


 이어 2세대에서는 프로세스 계수를 0.40 미만으로 낮춘다. 노광 기술 하드웨어(광학)계와 소프트웨어(레지스트)를 개량함으로써 실현한다. 기본적으로 현행 기술의 개량이다.


그리고 제 3세대에서는 프로세스 계수를 0.30 아래로 낮춘다. 실현에는 현행 기술의 개량만으로는 어려운 멀티 패터닝 기술과 새로운 재료의 마스크, 새로운 재료의 레지스트라는 요소 기술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 제 4세대에서는 프로세스 계수를 내리지 못하는 점에서 개구 수를 0.55로 높인 광학계를 개발한다.




photo004_l.jpg


ASML이 공표한 기술 세대의 자료에서는 프로세스 계수의 값이 구체적으로는 기술되어 있지 않다. 거기서 가의 값을 입력함으로써 해상도가 어느 정도까지 향상되는지를 계산해 보면 현행 세대(제 1세대)의 프로세스 계수가 0.46이라고 하면 대응하는 해상도(하프 피치)는 19nm.


제 2세대 프로세스 계수는 0.39로 하면 대응하는 해상도는 16nm. 최첨단 로직기술 노드라면 7nm세대에서 5nm세대의 양산에 적용할 수 있다. 제 3세대 프로세스 계수는 0.29로 하면 대응하는 해상도는 12nm. 최첨단 로직기술 노드는 5nm세대에서 3nm세대의 양산에 적용할 수 있다.


그리고 제 4세대에서는 광학계의 개구수가 대폭 바뀌므로 프로세스 계수는 제 1세대와 같은 0.46으로 가정하면 개구수가 0.55이면 프로세스 계수가 0.46으로 크더라도 대응하는 해상도는 제 3세대와 거의 같은 11.3nm.


photo005_l.jpg


EUV 노광기술 멀티패터닝 도입

광학계나 레지스트 등의 노광기술을 개량하지 않고 프로세스 계수k1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유력한 방법이 멀티패터닝(다중노광)기술이다. ArF 액침노광으로 널리 보급된 멀티패터닝 기술을 EUV 노광기술에서도 채택하는 것이 검토되고 있다.


예를 들어 더블노광에서는 리소그래피(L)와 에칭(E)을 2회 반복하는 LELE 기술을 도입한다. 프로세스 계수가 0.46에 EUV 노광기술(개구수는 0.33)에 LELE 기술을 도입하면 해상도(하프피치)는 16nm로 줄어든다. 싱글 노광으로 프로세스 계수를 0.39로 낮춘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트리플 노광에 리소그래피(L)와 에칭(E)을 3회 반복하는 LELELE 기술을 도입하면 싱글 노광으로 프로세스 계수를 0.29로 낮춘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단 멀티패터닝 기술에서는 스루풋이 저하된다. 싱글노광(SE 기술)에서 웨이퍼 처리장수(시간당)를 130장으로 하면 더블노광(LELE 기술)에서는 70장으로 절반 가까이 떨어진다. 트리플 노광(LELELE 기술)이라면 스루풋은 40매로 싱글 노광의 3분의 1 이하가 되어 버린다.


photo006_l.jpg

요약하면 다음 세대인 5nm기술 노드에서는 싱글 노광을 유지하면서 프로세스 계수를 0.39로 낮추는 방향과 더블 노광(LELE 기술) 채용에 의해 실질적으로 프로세스 계수를 낮추는 방향이 있다. 모두 해상도는 16nm이다. 양산 개시 시기는 2021년이라고 예측되며 더블 노광을 채용하면 2020년으로 앞당겨 양산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차차 세대인 3nm기술 노드는 좀 더 복잡해진다. 싱글 노광에서 프로세스 계수를 0.29로 낮추는 방향과 더블 노광(LELE 기술)과 프로세스 계수가 0.39 노광 기술을 조합하는 방향, 그리고 트리플 노광(LELELE 기술)을 채용하는 방향이 있다. 모두 해상도는 12nm. 양산 개시 시기는 2023년이라고 예측된다. 다만 트리플 노광을 채용하면 양산 개시 시기는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


또 다음 세대인 2nm기술 노드는 개구 수가 0.33의 EUV 노광 기술에서는 실현이 어렵다고 본다. 개구 수를 0.55로 높인 EUV 노광 기술의 실용화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EUV 노광장치 중첩 정밀도와 생산성을 개량

EUV 노광 기술 개발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 EUV 노광 장치(EUV 스캐너)개량이다. EUV 노광 장치 제조사인 ASML은 출하 중인 7nm세대용 양산용 EUV 스캐너 "NXE:3400B"에 이어개발 로드맵을 공개한 바 있다.


그 로드맵에 따르면 "NXE:3400B"를 바탕으로 오차를 줄인 버전을 개발한다. 다음에 오차를 줄인 버전을 바탕으로 산출량(생산성)을 높인 버전을 개발하고, 올해(2019년)전반까지 이들의 개량을 완료시킨다.


이어 이들 개량의 성과를 넣은 신기종 "NXE:3400C"를 개발하고, 올해 연말까지 출하를 시작한다. "NXE:3400C"는 5nm세대의 본격적인 양산을 짊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중합 오차를 낮춤과 함께 산출량을 더 높인 "차세대기"의 개발을 예정하고 있다. 차세대기의 형명은 밝히지 않았다. 출하 개시 예정 시기는 2021년 후반이다. "차세대기"는 3nm세대의 양산을 짊어질 것이다.


photo007_l.jpg
photo008_l.jpg
photo009_l.jpg



이러한 EUV 노광 장치는 모두 개구수가 0.33의 광학계를 탑재한 기종이다. ASML은 이와 함께 개구수를 0.55로 높인 EUV 노광장치 개발에 본격 나서고 있다.


"High NA"라 ASML이 부르는 개구수 0.55의 EUV 스캐너의 출하 개시 시기는 2023년 후반이라고 하는 것이 현재의 스케줄이다. 최초의 개발장치 완성은 2021년 연말을 예정한다. 'High NA' 장치 개발 상황에 대해서는 본 칼럼에서 다시 한 번 언급하고자 한다.


출처 - https://pc.watch.impress.co.jp/docs/column/semicon/1164527.html






  1. 유출된 인텔의 향후 프로세서 로드맵

    해외에서 인텔의 향후 프로세서 로드맵에 관한 정보가 유출되었는데,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인텔의 쿼드코어 라인업은 올해 4분기부터 최상위 익스트림 / 하이엔드 라인에 블룸필드(네할렘)를 우선 도입하...
    Date2008.09.08 CategoryPROCESSOR Views1082
    Read More
  2. AMD 신형 라데온 4670 성능 공개

    AMD의 신형 라데온 4670의 성능이 공개 되었다. 코드명 RV730 시리즈의 상위 모델로 벤치마크된 성능은 기존의 라데온 3850 보다는 약간 떨어지고 라데온 3690 (3850 128bit 모델) 보다는 높은 성능을 나...
    Date2008.09.08 CategoryGPU Views1459
    Read More
  3. 구글 크롬, 韓 ‘액티브X’ 사이트 지원한다

    구글의 새 웹브라우저 ‘구글 크롬’에서 플러그인 방식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액티브X’ 기술을 제한적으로 지원한다. 액티브X란 웹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든 MS의 독자 기술로...
    Date2008.09.08 CategorySOFTWARE Views962
    Read More
  4. 중국은 CPU 개발능력을 키우고 있다.

    중국은 지난 2001년부터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Loongson (룽손) 프로세서를 개발하기 시작했고 2002년 룽손1이 개발되었으며 이후 곧바로 룽손2까지 개발해내는데 성공을 하였다. 중국은 자체적인 ...
    Date2008.09.06 CategoryPROCESSOR Views1278
    Read More
  5. AMD는 라데온 4750을 준비중이다?

    최근 해외에서 유출된 자료에 의하면 AMD는 라데온 4850과 4600시리즈의 성능갭이 큰점을 인지하고 그 사이를 매꾸어 줄 새로운 라데온 4750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코드명 RV770LE 라고 불리우게 될 라데...
    Date2008.09.06 CategoryGPU Views1039
    Read More
  6. 조립PC시장 변화 시작되나

    한국MS, 23일부터 윈도XP 온라인 정품인증 실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윈도XP 온라인 정품인증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조립PC시장에 변화가 예상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MS는 오는 23일부...
    Date2008.09.03 CategoryGLOBAL Views1504
    Read More
  7. 밝혀진 AMD의 향후 프로세서 로드맵

    해외 사이트에서 유출된 자료에 의하면 AMD는 올해말(4분기말)부터 45나노 AM2+ 인터페이스의 페놈, "데네브" 를 출시할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DDR3 를 지원하는 새로운 AM3 인터페이스의 45나노 데네브는...
    Date2008.09.01 CategoryPROCESSOR Views1224
    Read More
  8. 9월 인터내셔널 견적 가이드 업데이트

    컴퓨팅 초보 유저를 시작으로 불특정 파워유저까지 모든 유저를 타겟으로 고려되어 구성되는 랩터의 인터내셔널 견적가이드 9월 구성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 가이드는 인텔의 부분적인 라인업 조정...
    Date2008.09.01 CategoryGLOBAL Views1659
    Read More
  9. 엔씨소프트, `최대 승부처` 북미지역 재정비

    - 신작 `아이온`마케팅 전폭지원 - 3년이내 매출비중 17%→50% [시애틀=이데일리 임일곤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게임축제 `PAX`에서 현지 비즈니스 효율성을 강화...
    Date2008.08.31 CategorySOFTWARE Views1417
    Read More
  10. 45나노 최하위 쿼드코어 Q8200 정식 발매

    인텔의 45나노 쿼드코어 라인업중 최하위 모델인 Q8200이 발매되었습니다. 1333MH/z의 fsb / 2.33GHz 코어클럭 / 4mb 의 L2 캐쉬의 스펙을 갖고 있고 VT 기술은 빠졌다고 합니다. 가격대에 따라 가치평가...
    Date2008.08.31 CategoryPROCESSOR Views1101
    Read More
  11. "CEO 84%, MB정부 실망스럽다"<세계경영硏>

    (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 중 80% 이상이 이명박 정부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내렸다. 세계경영연구원은 31일 CEO 118명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전체의 84%가 지...
    Date2008.08.31 CategoryGLOBAL Views815
    Read More
  12. 전국에서 IPTV 본다...인프라 구축 박차

    (서울=연합뉴스) 유경수기자= IPTV 상용화 서비스를 앞두고 초고속인터넷 사업자들이 전국에서 IPTV 시청이 가능하도록 인프라 구축 및 망고도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KT가 최...
    Date2008.08.31 CategoryGLOBAL Views1164
    Read More
  13. 엔비디아는 9550GT로 4670을 상대한다.

    AMD의 라데온 4K 시리즈의 거센 공격을 받고 있는 엔비디아는 9월 발표예정인 RV 730 (라데온 4600 시리즈)의 대응책으로 9550GT를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9550은 라데온 4670을 상대할 것이라고 하...
    Date2008.08.31 CategoryGPU Views1491
    Read More
  14. NVIDIA & AMD 의 적과의 동침 시스템

    최근 해외에서 유출된 자료에 의하면 엔비디아의 지포스 제품군을 physx 물리 연산카드로 사용하여 라데온과 함께 같은 보드에 동시에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테스트를 하였는데 라데온 3850을 마...
    Date2008.08.31 CategoryGPU Views1118
    Read More
  15. AMD, 제다이의 귀환이 될수도?

    최근 해외에서 유출된 자료에 의하면 기존의 AMD 최상위 라인업에만 표기 되었던 "FX" 시리즈가 45나노 데네브에서 다시 도입될수도 있겠습니다. 일반 노말 모델의 데네브와 차별화된 최상위 모델인 페놈 ...
    Date2008.08.30 CategoryPROCESSOR Views1355
    Read More
  16. 삼성전자, 절반 크기 메모리디스크 세계최초 양산

    삼성전자가 PC나 노트북 내에 기존 하드디스크 대신 장착할 수 있는 초소형 메모리디스크를 9월부터 양산한다. 이번 삼성전자가 출시하는 메모리디스크는 크기가 기존 제품들에 비해 절반 수준. 또 일반적...
    Date2008.08.27 Views1485
    Read More
  17. 불법 윈도XP 쓰면 '바탕화면 까맣게'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가 오는 9월 23일부터 윈도우XP의 불법 사용자 PC의 바탕화면을 검정색으로 처리하는 등 ‘윈도우 정품 혜택 알림’(Windows Genuine Advantage Notifications,...
    Date2008.08.27 CategorySOFTWARE Views2015
    Read More
  18. 엔비디아는 곧바로 40나노로 건너뛸 것이다?

    현재 엔비디아는 55나노 공정으로 AMD 보다 훨씬 더디게 이전중인데, 엔비디아는 경쟁력을 위해서 40나노로 바로 건너뛸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공식 발표는 아니며 엔비디아는 생산 수율 및 단가...
    Date2008.08.27 CategoryGPU Views925
    Read More
  19. AMD는 새로운 프로세서 발표 및 가격인하 예정

    AMD는 위 4종류의 새로운 프로세서를 발표할 예정인데, 125와트의 페놈 9950 블랙에디션, 트리플 코어 톨리만의 최상위 모델의 배수락을 푼 8750 블랙 에디션, 현재의 듀얼코어 최상위 모델인 윈저 6400의...
    Date2008.08.27 CategoryPROCESSOR Views1009
    Read More
  20. 엔비디아는 인텔 라라비를 비판하다.

    결론을 추려보면, 1.인텔은 x86 코어 32개를 때려박아 라라비를 만들려고 하는데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들에 맞는 32코어 병렬 스케일링 잘할수 있겠느냐, 2.멀티 프로세싱은 30년 동안의 난제로 해결하지...
    Date2008.08.24 CategoryGPU Views2738
    Read More
  21. 에이엘테크, PCI-Ex 타입 300Mbps 802.11n 무선 랜카드 출시

    네트워크 및 멀티미디어 전문 기업인 에이엘테크(www.anygate.co.kr)는 2008년 8월 19일 세대 무선랜 기술을 지원하는 802.11n 제품 시리즈의 라인업 중 하나로 국내최초로 PCI Express 방식을 채택한 300...
    Date2008.08.24 CategoryGLOBAL Views1403
    Read More
  22. 국내 파워 서플라이 업체들의 OEM

    국내에는 수많은 파워 서플라이 제품들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파워들중 실제 제조 업체는 대략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파워 업체들은 OEM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이죠. ...
    Date2008.08.24 CategoryPSU Views3809
    Read More
  23. 비스타에서 XP로 다운그레이드 유저수...

    윈도우 비스타에서 XP로 다운그레이드한 사용자는 전체의 35%, infoworld.com에 의하면 Vista가 탑재된 PC 및 OS소프트웨어를 구입하고서도 비스타가 아닌 XP를 사용하는 유저의 수가 약 35%에 달한다는 ...
    Date2008.08.23 CategorySOFTWARE Views1425
    Read More
  24. MS, 대대적인 이미지 쇄신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가 3억달러(약 3천160억원)를 들여 대대적인 브랜드 이미지 개선 작업에 나선다. 이를 위해 MS는 유명 코미디언 제리 사인필드는 물론 최근 은퇴한 빌 ...
    Date2008.08.23 CategorySOFTWARE Views1718
    Read More
  25. 인텔 네할렘의 부가적인 오버클럭 기능

    올해말 출시 예정인 인텔의 네이티브 쿼드코어 "네할렘" 프로세서는 이전 프로세서들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가질것이라고 하는데 싱글쓰레드 프로그램이 실행된다면 다른코어는 모두 정지시키고 ...
    Date2008.08.23 CategoryPROCESSOR Views1043
    Read More
  26. 흘러나온 AMD 라데온 4670의 정보

    vr-zone의 소식에 의하면 라데온 4670의 샘플모델로 자체테스트한 결과 3d마크 vantage 에서 약 p3xxx 대의 점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전 3850과 비슷하거나 좀더 앞서는 성능을 나타낼것으로 보입니다...
    Date2008.08.22 CategoryGPU Views1095
    Read More
  27. USB 3.0 의 퍼포먼스는 훌륭하다.

    인텔 개발자 포럼(IDF)에서 USB 3.0의 실제 데이터 전송의 작동 모습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이론적으로 USB 3.0 은 USB 2.0의 10배에 달하는 성능을 낼수 있을것이라고 하는데 위의 테스트 장비로 실제 ...
    Date2008.08.22 CategoryGLOBAL Views926
    Read More
  28. 격돌 'V3 vs 알약'…누가 더 강한가?

    [지디넷코리아] 장군을 불렀더니 멍군이 날아왔다. 'V3'로 유명한 안철수연구소(안랩)와 알약으로 '무료백신 신드롬'을 일으킨 이스트소프트가 '외나무다리'에서 피할 수 없는 한판대결을 펼친다. 싸움은 ...
    Date2008.08.22 CategorySOFTWARE Views139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