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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23.11.22. / 등급: 12세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
노량: 죽음의 바다 / 개봉 2023.12. / 장르: 액션,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김윤석, ...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 61.55조원, 영업이익 9.05조원의 2020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0년 연간으로는 매출 236.81조원, 영업이익 35.99조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세트 제품 경쟁 심화와 메모리 가격 하락 등으로 전분기 대비 8.1% 감소한 61.55조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부품 수요 개선으로 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메모리 가격하락, 세트 사업 매출 감소와 마케팅비 증가, 부정적 환율 영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3.3조원 감소한 9.05조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도 14.7%로 하락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디스플레이와 메모리 업황 개선으로 영업이익과 이익률이 모두 증가했다.


메모리 반도체는 모바일∙소비자용 응용처 중심으로 수요가 견조했으나, 평균판매단가(ASP)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부정적인 환율 영향, 신규 라인 양산 관련 초기 비용 등으로 실적이 하락했다.


시스템 반도체는 주요 글로벌 고객사 주문이 증가했으나, 달러 약세 영향으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이익이 감소했다.


DP(Display Panel)는 중소형 패널 가동률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대형 패널 시황 개선으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무선은 연말 경쟁이 심화되고 마케팅비가 증가해 매출 이익이 감소했으나 원가구조 개선 노력을 지속해 전년 수준의 견조한 두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네트워크는 국내 5G 증설 대응과 해외 4G∙5G 매출 확대로 실적이 개선됐다.


CE는 연말 성수기 가운데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었으나, 원가 상승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되었다.


4분기 환영향과 관련해, 달러화∙유로화 및 주요 이머징마켓(Emerging Market) 통화 대부분이 원화 대비 크게 약세를 나타내면서 부품사업 위주로 전분기 대비 약 1.4조원 수준의 부정적 영향이 있었다.

 

 [1분기 전망] 

1분기는 ‘갤럭시 S21’ 조기 출시 등에 따른 무선 호실적이 기대되지만, 메모리∙디스플레이 등 부품 사업 실적 악화로 전사 수익성 하락이 예상된다.


메모리는 지속적인 모바일 수요와 데이터센터 수요 회복에도 불구하고 부정적 환영향과 신규 라인 초기비용 영향으로 실적 하락이 예상된다.


시스템LSI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SoC(System on Chip)∙CIS(CMOS Image Sensor)∙DDI(Display Driver IC) 공급을 확대하고 파운드리는 EUV 5나노 SoC, 8나노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칩 생산을 확대할 예정이다. 


DP는 중소형 패널의 경우, 전분기 대비 실적이 상당폭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년 동기 대비는 OLED 채용이 확대돼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대형 패널의 경우, QD 기술 기반의 사업 구조 전환을 지속한다.


무선은 ‘갤럭시 S21’ 등 플래그십 제품 판매 확대와 중저가 신모델 출시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CE는 계절적 비수기 속 판매 둔화가 예상되나, 신제품 적기 출시와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로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2021년 전망]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 등 리스크가 상존하지만, 글로벌 수요 회복이 예상된다. 


메모리 반도체는 모바일과 서버 수요 견조세에 따른 상반기 내 업황 회복이 기대되나, 환율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도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1z 나노 D램 및 6세대 V낸드 전환 가속화를 추진하는 한편, EUV 적용 확대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과 시장 리더십을 제고할 계획이다.


시스템LSI는 5G SoC∙고화소 센서 시장에 차별화된 제품으로 적극 대응하고, 파운드리는 EUV 5나노 양산 확대 및 응용처 다변화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DP는 중소형 패널의 경우, 기술 차별화 및 가격 경쟁력을 지속 제고하고 대형 패널의 경우, QD 디스플레이 적기 개발 등 기반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무선은 ‘갤럭시 S21’, 폴더블 스마트폰 등 플래그십 제품과 중저가 5G 라인업을 강화해 스마트폰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원가 구조 개선 등 수익성 제고를 추진할 방침이다.


네트워크는 신규 수주 확대 등 글로벌 5G 사업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CE는 ‘Neo QLED’, ‘마이크로 LED’, 비스포크 가전 등 프리미엄 제품을 확대하고 마케팅 효율화와 온라인 판매를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SCM(Supply Chain Management) 역량을 기반으로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해 지속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설투자] 

2020년 시설투자는 약 38.5조원이며, 사업별로는 반도체 32.9조원, 디스플레이 3.9조원 수준이다.


메모리는 향후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한 첨단공정 전환과 증설로 투자가 증가했고, 파운드리도 EUV 5나노 공정 등 증설 투자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디스플레이도 QD 디스플레이 생산능력(CAPA) 확대와 중소형 신기술 공정 중심으로 전년 대비 투자가 증가했다.

 

[부문별 세부 내용] 


□ 반도체

반도체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8.18조원, 영업이익 3.85조원을 기록했다.


메모리 사업은 4분기 모바일 시장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데이터센터와 PC 시장도 양호해 수요는 견조했다.


다만, 가격 하락 지속, 달러 약세 및 신규 라인 초기비용 영향으로 이익은 약화됐다.


4분기 D램은 스마트폰 판매 회복,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PC 수요 강세, 신규 GPU 출시 등의 영향으로 견조한 수요를 보였다.


낸드는 모바일∙소비자용 SSD 등에서 수요가 견조했으나, 서버는 상반기 데이터센터 구매 확대 영향으로  4분기에는 수요가 다소 약세를 보였다.


올해 1분기 메모리는 다양한 신제품 출시 등으로 모바일 시장 확대가 본격화되고 데이터센터 구매 수요 증가, 비대면 활동을 위한 노트북 수요 확대로 전반적으로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 달러 약세 및 신규 라인 초기비용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 약화가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D램은 1z나노 비중 확대와 적기 판매, 낸드는 6세대 V낸드 전환 가속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과 시장 리더십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성장 동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에서는 중국 수요 증가와 5G 중저가 모델 확산에 따라 메모리 탑재량이 지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서버는 데이터센터 투자가 재개되고 신규 CPU도 출시되면서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 회복 속도가 불명확하고, 달러약세, 신규라인 조성에 따른 초기 비용 등 여전히 다양한 불확실성이 남아있다.


삼성전자는 탄력적인 제품 운용으로 수요 변동에 대응하면서, 세계 최초로 멀티스텝(Multi-step) EUV가 적용된 1a나노 D램과 7세대 V낸드 등 차세대 라인업을 선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스템 LSI 사업은 4분기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 출시 등으로 모바일 DDI와 이미지센서 제품 수요가 증가했으나 부정적 환영향으로 실적은 하락했다.


단, 첫 5나노 SoC 제품인 ‘엑시노스 1080’을 출시해 고객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는 주요 스마트폰 업체의 5G 신제품 출시와 수요 증가로 시장 회복세가 예상되며, 5G SoC와 센서를 중심으로 공급 확대를 추진해 사업부 매출 두자릿수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운드리 사업은 4분기 5G 모바일칩, 센서, HPC용 칩 등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나, 달러 약세 영향으로 실적은 하락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5나노 2세대와 4나노 1세대 모바일 제품 설계를 적기에 완료해 첨단 공정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 1분기는 전 공정의 수요가 강세를 보이며 공급 부족 문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는 탄력적으로 라인을 운영하는 한편, 첨단 공정인 3나노 1∙2세대 개발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2021년 파운드리 시장은 5G 보급 가속화 및 HPC 수요 강세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며, 삼성전자는 첨단공정 생산량을 늘리고 글로벌 고객 비중을 확대하여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 디스플레이 패널 (Display Panel) 

디스플레이 사업에서는 4분기 매출 9.96조원, 영업이익 1.75조원을 기록했다.


4분기 디스플레이 사업은 스마트폰, TV 등 주요 제품 수요 회복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중소형 디스플레이는 주요 고객사의 수요 강세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대폭 개선됐고, 대형 디스플레이는 비대면 서비스 확대로 인한 TV와 모니터 패널 수요가 지속되고 평균 패널 판매가격도 상승해 전분기 대비 적자가 축소됐다.


올해 1분기 중소형 디스플레이 사업은 주요 고객사 수요 감소로 전분기 대비 실적 하락이 예상되나, 주요 고객사들의 OLED 채용 모델이 늘어나면서 전년 동기 대비 가동률은 개선될 전망이다.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은 QD 디스플레이 제품 적기 출시를 준비하며, 일부 고객사의 LCD 요구 물량도 차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올해 중소형 디스플레이 사업은 5G 스마트폰 시장 본격 확대와 스마트폰 수요 회복세로 OLED 패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노트PC, 태블릿 등 신규 응용처 확대에 노력하면서, 폴더블과 같은 혁신 제품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에 대비해 기술 완성도와 원가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은 차별화된 기술의 QD 디스플레이를 적기에 개발하고, 고객 다변화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 IM (IT & Mobile Communications)

4분기 IM 부문은 매출 22.34조원, 영업이익 2.42조원을 기록했다. 


4분기 모바일 시장은 연말 성수기 영향과 점진적인 시장 회복으로전분기 대비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무선 사업은 연말 경쟁이 심화되고 마케팅비가 증가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으나, 부품 표준화와 같은 원가구조 개선노력을 지속해 두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네트워크 사업은 국내 5G 증설에 대응하고 북미 등 해외시장에서 4G와 5G 사업을 확대해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올해 1분기는 모바일 시장이 비수기에 진입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수요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무선 사업은 ‘갤럭시 S21’ 조기 출시에 따른 플래그십 판매 확대와 평균판매가격 상승, 중저가 신모델 출시 등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과 이익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트워크 사업은 북미, 일본 등 해외 사업자를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지속할 방침이다.


올해는 점진적인 경기 회복과 더불어 5G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시장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선 사업은 ‘갤럭시 S21’ 판매를 극대화하고 ‘갤럭시 Z 폴드’, ‘갤럭시 Z 플립’과 같은 폴더블 카테고리의 대중화를 추진해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경쟁력을 갖춘 중저가 5G 라인업을 강화해 스마트폰 판매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태블릿과 웨어러블 등 사업 성장 기반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파트너 협력을 통해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더욱 확장하고 원가구조 개선과 운영 효율화 등 견조한 수익성 달성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네트워크 사업은 국내외 5G 상용화에 대응하면서 신규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 CE (Consumer Electronics)

CE 부문은 4분기 매출 13.61조원, 영업이익 0.82조원을 기록했다. 


4분기 TV 시장은 연말 성수기 선진시장 중심의 펜트업(Pent Up) 수요 강세로 전분기 대비 확대됐다. 


삼성전자는 지속 강화해 온 비대면 판매 경쟁력을 통해 성수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고, 온라인 판매와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확대했다.


그 결과, QLED∙초대형∙게이밍 모니터 등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했으나, 성수기 경쟁 심화와 각종 원가 상승 영향으로 실적은 전년 대비 소폭 둔화됐다.


생활가전 시장도 신흥시장의 경제활동이 점차 재개되며 수요가 소폭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선진시장과 신흥시장 모두에서 전분기 대비 매출이 성장했고, 지역별 탄력적인 성수기 프로모션 운영과 프리미엄 제품 판매에 집중해 수익성도 전년 대비 개선됐다.


올해 1분기 TV 시장은 계절적 비수기로, 전분기 대비 수요는 감소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성장이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유통과의 긴밀한 사전 협업을 통해 국가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판매 기회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또한, ‘Neo QLED’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초대형∙라이프스타일 TV 등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판매구조 개선을 가속화해 성장과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1분기 글로벌 가전 수요는 전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는 혁신 프리미엄 신제품을 출시하고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TV 시장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나 전체 시장은 전년 수준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SCM 경쟁력과 사업 경험을 토대로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판매전략을 수립해 성장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Neo QLED’와 함께, 화질의 새로운 시대를 열 ‘마이크로 LED’, 그리고 더욱 슬림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더 프레임(The Frame)’ 등 프리미엄 제품들의 판매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시청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다.


올해 생활가전 시장은 선진시장 중심의 펜트업 수요 지속으로 전년 대비 성장이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제품인 ‘비스포크(BESPOKE)’ 플랫폼을 타 제품 카테고리로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SCM 역량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판매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삼성전자는 사업 경쟁력 개선과 함께, 환경적,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가능경영의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논의하는 전사 차원 협의기구인 지속가능경영협의회를 CFO 주관으로 격상해, 경영 전반의 의사 결정 과정에 지속가능경영을 더 높은 순위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경영지원실 산하에 운영해온 지속가능경영사무국을 CEO 직속의 지속가능경영 추진센터로격상하고 전사 지속가능경영의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부 단위에도 지속가능경영사무국을 설립해 제품 기획에서부터 R&D∙마케팅∙AS 등 전 라이프 사이클에 걸쳐 지속가능성을 제품과 서비스에 구현하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향후에도 ESG 대응 강화를 지속해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 삼성전자 2017∼2020년 4분기 분기별 실적 (단위 : 조원)

구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1Q 2Q 3Q 4Q 전체 1Q 2Q 3Q 4Q 전체 1Q 2Q 3Q 4Q 전체 1Q 2Q 3Q 4Q 전체 매출 계 50.55 61.00 62.05 65.98 239.58 60.56 58.48 65.46 59.27 243.77 52.39 56.13 62.00 59.88 230.40 55.33 52.97 66.96 61.55 236.81 CE부문 10.22 10.80 11.01 12.57 44.60 9.74 10.40 10.18 11.79 42.11 10.04 11.07 10.93 12.71 44.76 10.30 10.17 14.09 13.61 48.17 IM부문 23.50 30.01 27.69 25.47 106.67 28.45 24.00 24.91 23.32 100.68 27.20 25.86 29.25 24.95 107.27 26.00 20.75 30.49 22.34 99.59 DS부문 22.85 25.25 28.02 32.05 108.17 28.35 27.70 34.76 27.76 118.57 20.62 23.53 26.64 24.74 95.52 24.13 25.05 25.93 27.92 103.04 반도체 15.66 17.58 19.91 21.11 74.26 20.78 21.99 24.77 18.75 86.29 14.47 16.09 17.59 16.79 64.94 17.64 18.23 18.80 18.18 72.86 DP 7.29 7.71 8.28 11.18 34.47 7.54 5.67 10.09 9.17 32.47 6.12 7.62 9.26 8.05 31.05 6.59 6.72 7.32 9.96 30.59 하만 0.54 2.15 2.09 2.32 7.10 1.94 2.13 2.22 2.55 8.84 2.19 2.52 2.63 2.73 10.08 2.10 1.54 2.62 2.92 9.18 영업 이익 계 9.90 14.07 14.53 15.15 53.65 15.64 14.87 17.57 10.80 58.89 6.23 6.60 7.78 7.16 27.77 6.45 8.15 12.35 9.05 35.99 CE부문 0.41 0.35 0.49 0.55 1.80 0.28 0.51 0.56 0.68 2.02 0.54 0.71 0.55 0.81 2.61 0.45 0.73 1.56 0.82 3.56 IM부문 2.07 4.06 3.29 2.42 11.83 3.77 2.67 2.22 1.51 10.17 2.27 1.56 2.92 2.52 9.27 2.65 1.95 4.45 2.42 11.47 DS부문 7.59 9.69 10.85 12.20 40.33 11.76 11.69 14.56 8.50 46.52 3.54 4.15 4.24 3.66 15.58 3.72 5.74 6.04 5.63 21.12 반도체 6.31 8.03 9.96 10.90 35.20 11.55 11.61 13.65 7.77 44.57 4.12 3.40 3.05 3.45 14.02 3.99 5.43 5.54 3.85 18.81 DP 1.30 1.71 0.97 1.41 5.40 0.41 0.14 1.10 0.97 2.62 △0.56 0.75 1.17 0.22 1.58 △0.29 0.30 0.47 1.75 2.24 하만 0.02 0.01 △0.03 0.06 0.06 △0.04 0.04 0.08 0.07 0.16 0.01 0.09 0.10 0.12 0.32 △0.19 △0.09 0.15 0.18 0.06

※ CE (Consumer Electronics), IM (IT & Mobile Communications), DS (Device Solutions), DP(Display Panel)

※ 각 사업군별 매출과 영업이익은 2020년 조직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각 부문별 매출액은 부문간 내부 매출을 포함하고 있음

※ CE 부문은 ‘20년부터 의료기기 사업부가 포함되어 있음

※ 하만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삼성전자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인수와 관련된 비용이 반영되어 있음.

(2017.1분기는 인수 절차가 완료된 3월 11일 이후의 실적임)


출처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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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2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액 17조 1,139억 원, 영업이익 1조 1,12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4%, 65.5% 증가했다. 매출액은 역대 2분기 가운데 최대다. 영업이익은 사상 처음 2...
    Date2021.07.29 CategoryENTERPRISE Views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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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삼성전자, 2021년 2분기 실적 발표 "반도체가 견인"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 63.67조원, 영업이익 12.57조원의 2021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매출은 비수기와 부품 공급 부족 등에 따른 스마트폰 판매 둔화에도 불구하고 서버를 중심으로 ...
    Date2021.07.29 CategoryENTERPRISE Views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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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SK하이닉스, 놀라운 2021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매출액 10조 3,217억 원, 영업이익 2조 6,946억 원, 순이익 1조 9,884억 원 │2018년 3분기 이후 3년만에 매출액 10조 원 넘겨 │영업이익 전 분기 대비 103% 증가 │D램 시장에선 기술 경쟁력 유지하고 ...
    Date2021.07.27 CategoryENTERPRISE Views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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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정부, '디지털 건강관리' 등 사물인터넷 적용 7대 과제 본격 추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이하 ‘NIPA’)은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국민체감 성과를 창출하고, 선도적 서비스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지능형...
    Date2021.07.26 CategoryENTERPRISE Views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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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인텔 i9-12900K CPU 황제 등극? AMD 5950X 능가하나(Alder Lake-S)

    곧 출시될 Intel Core i9-12900K "Alder Lake-S" 프로세서의 검증 샘플과 소켓 LGA1700 마더보드를 통해 소셜 미디어에서 엄청난 양의 벤치마크가 공개됐다.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i9-12900K가 AMD가 가...
    Date2021.07.22 CategoryPROCESSOR Views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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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VIDIA 다중 칩 모듈 '호퍼' GPU, 곧 테이프 아웃? (루머)

    NVIDIA Hopper는 Intel의 Xe-HPC 및 AMD의 곧 출시될 CDNA2와 유사한 Multi-Chip-Module(MCM) 설계를 특징으로 하는 NVIDIA의 첫 번째 컴퓨팅 아키텍처다. Hopper 아키텍처는 2년 넘게 조용했지만 제품...
    Date2021.07.22 CategoryGPU Views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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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양자역학으로 IoT 기기를 사이드 채널 공격에서 보호하는 기술

    사물인터넷(IoT)에 특화된 보안기업인 영국 Crypto Quantique는 같은 회사의 물리복제 불가 함수(PUF, Physical Unclonable Functions)인 QDID(Quantum-Driven Identity)에 의한 디바이스 핑거프린트에 대...
    Date2021.07.18 CategoryENTERPRISE Views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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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Intel, 12세대 코어 "앨더레이크(Alder Lake-S)" 프로세서 스펙

    인텔은 2021년 말 또는 2022년 초에 12세대 코어 앨더레이크(Alder Lake-S) 데스크탑 프로세서를 선보이며 새로운 LGA1700 소켓, 600 시리즈 칩셋,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하이브리드 CPU 코어 아키...
    Date2021.07.18 CategoryPROCESSOR Views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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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밸브 스팀덱 SoC 상세 정보: AMD, Zen2 및 RDNA2 아키텍처

    밸브(Valve)는 Nintendo Switch의 파이를 공략하기 위해 Steam Deck을 콘솔 시장에 발표했다. 이 발표는 x86-64 CPU 라이센스와 최첨단 그래픽 하드웨어 IP를 보유한 유일한 회사라는 이점을 통해 세미 커...
    Date2021.07.18 CategoryPROCESSOR Views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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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4나노 기반 Samsung Exynos 2200 SoC, 더 빠른 RDNA2 GPU 탑재?

    삼성이 퀄컴(Qualcomm)의 Snapdragon 895 SoC 및 Adreno 730 GPU와 경쟁을 목표로 AMD RDNA2 그래픽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더 빠른 GPU로 차세대 Exynos 2200 "Pamir" SoC를 설계할 계획으로 보인다. ...
    Date2021.07.18 CategoryPROCESSOR Views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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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인텔, 글로벌파운드리를 300억 달러에 인수하나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세계 1위 반도체 기업 인텔이 세계 4위(2021년 1분기 기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글로벌 파운드리(GlobalFoundries)"를 300억 달러에 인수하려고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
    Date2021.07.17 CategoryENTERPRISE Views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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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인텔, 유럽에 200억 유로 규모의 신규 팹 건설 예정

    인텔이 2030년까지 세계 로직 칩의 20%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유럽 연합에 200억 유로(약 237억 달러)의 대규모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가 보도했다.  인텔 CEO 팻 겔싱어(Pat Gelsin...
    Date2021.07.14 CategoryENTERPRISE Views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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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SK하이닉스, EUV 활용 10나노급 4세대 D램 본격 양산

    │이전 세대 제품 대비 생산성 약 25% 향상 │최첨단 EUV 공정기술 안정성 확보 SK하이닉스가 10나노급 4세대(1a) 미세공정을 적용한 8Gbit(기가비트) LPDDR4* 모바일 D램의 양산을 이달 초 시작했다고 12일 ...
    Date2021.07.14 CategoryENTERPRISE Views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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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HDD의 용량을 10배로 늘리는 기술, 플래터 그래핀 코팅으로 실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등을 비롯한 여러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HDD 플래터 표면에 그래핀을 입혀 기록용량을 10배까지 늘리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행 HDD에 내장된 플래터의 표면에는 기계...
    Date2021.06.09 CategoryENTERPRISE Views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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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LG전자, 외부 개발자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도구 공개

    LG전자가 자체 개발해 2014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오픈소스(Open Source) 소프트웨어 관리 도구인 FOSSLight(Free and Open Source Software Light, 이하 포스라이트)를 최근 외부에 공개했다. 포스라이트...
    Date2021.06.08 CategorySOFTWARE Views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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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Adobe Post Script 발명, 찰스 게스케(Chales Geschke) 사망

    미국 어도비(Adobe)는 16일(현지시간), 어도비의 공동 창업자로 Post Script를 개발했던 찰스 게스케(Chales Geschke)가 향년 81세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게스케는 1982년 Xerox의 동료인 존·워녹...
    Date2021.04.19 CategorySOFTWARE Views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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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20년 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 19% 급증, 사상 최고치 기록

    글로벌 전자 제품 설계 및 공급망 대표 협회 SEMI가 반도체 제조 장비의 전 세계 매출은 2019년 598억 달러에서 2020년 19% 증가한 712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데이터는...
    Date2021.04.17 CategoryENTERPRISE Views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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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인텔 언리쉬: '미래를 설계' - 파운드리 사업, 7나노, IDM 2.0 등

    인텔은 팻 겔싱어(Pat Gelsinger) 인텔 CEO가 고객에 혁신적인 제품과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겔싱어 CEO는 24일 새벽 온라인으로 진행된 “인텔 언리쉬: ...
    Date2021.04.17 CategoryENTERPRISE Views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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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AMD CPU 로드맵 유출, Raphael부터 라인업에 GPU 전체 통합?

    차기 AMD CPU의 로드맵이 유출되며 Ryzen 7000(Raphael)부터는 전체 프로세서 라인업에 통합 GPU가 도입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yzen 7000 시리즈는 AMD의 차세대 플랫폼(가칭 AM5)로 데뷔할 것으...
    Date2021.04.17 CategoryPROCESSOR Views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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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에어택시 시대 눈앞, 전기추진시스템 테스트

    한화시스템이 에어택시에 탑재되는 전기추진시스템 테스트를 상반기 내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어택시는 기존의 육지를 주행하는 자동차들과 달리 장애물이 없는 하늘로 이동하기 때문에 이...
    Date2021.03.28 CategoryENTERPRISE Views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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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트렌드 리포트] 미래 반도체 시장 선점 경쟁 본격화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에서는 지난 2월 26일 첫 접종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이제 전 세계가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세계 ...
    Date2021.03.08 CategoryENTERPRISE Views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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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가상화폐로 고갈된 GPU 시장, GeForce RTX 2060/GTX 1050 Ti 재판매

    PC World의 보도에 의하면, 그래픽 카드 시장이 고갈되고 있는 현상 때문에 NVIDIA가 GeForce RTX 2060과 GTX 1050 Ti의 재판매를 예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의 제조...
    Date2021.02.16 CategoryENTERPRISE Views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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