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토) 오전 6:29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3.11.22. / 등급: 12세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
노량: 죽음의 바다 / 개봉 2023.12. / 장르: 액션,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김윤석, ...
photo001_l.jpg


5nm세대 이후의 차세대 배선 기술과 2nm세대 이후의 궁극의 배선 기술의 윤곽이 드러났다. 마이크로 프로세서나 그래픽 프로세서 등의 최첨단 로직 반도체가 채용하는 다층 배선 기술은 현재의 주류인 구리(Cu)배선으로부터 부분적으로 코발트(Co)배선을 도입하는 아키텍처로 바뀐다.


12월 4일~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국제 학회 "IEDM 2017"에서 이러한 배선 기술의 미래가 떠올랐다.


다층 배선 기술의 기초 지식

최첨단 이론의 성능을 끌어내 다층 배선에서 전기적 특성과 열적 특성, 그리고 장기 신뢰성을 실용적인 수준으로 유지해야하는 전기적 특성이 주로 배선 저항과 배선 용량(용량)을 의미한다. 모두 낮은 또는 작은 것이 바람직하다.


배선 저항이 오르면 배선에 의해 신호 전압이 저하하고 신호 펄스의 시작 시간이 늘면서 저항으로 소비 전력이 증가하는 동시에 온도가 상승한다. 배선 용량이 증가하면 신호 펄스의 시작 시간이 늘어나고 인접 배선 간의 크로스 토크가 증가하고 배선에 의한 소비 전력이 증가한다. 나쁜것 투성이다.


열적 특성이 주로 배선의 열 전도도(열 저항의 역수)을 의미한다. 배선에 의해 소비하는 전력과 온도 상승의 관계를 나타내는 특성이다. 열 전도도는 높은 것이 바람직하다(다시 말하면 열 저항은 낮은 것이 바람직하다). 열 전도도가 낮은(열 저항이 높은)것은 소비 전력으로도 온도의 상승 폭이 커진다. 그러나 일렉트로 마이그레이션의 수명이 짧아지고 배선 불량을 일으킬 우려가 생긴다.


photo002_l.jpg


장기 신뢰성이란 배선의 수명이다. 배선의 수명을 결정하는 것은 주로 3가지로 불량, 일렉트로 마이그레이션(EM)과 스트레스 마이그레이션(SM), TDDB(Time Dependent Dielectric Breakdown)이다. 전류 밀도가 높아지는 최첨단 이론에서는 일렉트로 마이그레이션(EM)이 설치의 수명을 결정하는 요인이 되기 쉽다. 일렉트로 마이그레이션은 전류에 의해 배선 금속 이온이 들어가고 배선 등이 변형하는 현상을 말한다. 변형에 의해서 저항 증가와 단선, 합선 등의 불량이 발생한다. 일렉트로 마이그레이션은 온도가 상승하면 활발해진다. 그러므로 열 전도율이 낮은 배선은 별로 좋지 않다.


photo003_l.jpg


과거에 일어난 알루미늄 배선 > 구리 배선으로의 세대 교체

최첨단 이론의 다층 배선 기술은 과거에 일대 변혁을 겪고 있다. 알루미늄(Al)배선으로부터 구리(Cu)배선으로의 전환이다.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이다.


알루미늄 배선은 알루미늄이 은(Ag)과 동에 이어 낮은 저항률을 갖추는 것, 알루미늄 박막의 성막에 스퍼터 배선 패턴의 가공에 에칭을 사용하므로 양산성이 높은 점 등으로 널리 보급되고 있었다. 그러나 1990년대에는 미세화로 Al배선의 배선 저항치가 상승하고 일렉트로 마이그레이션 수명이 떨어지는 문제가 무시할 수 없게 됐다.


구리(Cu)는 알루미늄(Al)에 비하면 재료의 저항률(저항)이 낮고 게다가 전류 밀도의 허용치가 높다(즉, 일렉트로 마이그레이션 수명이 길다). 다만 구리(Cu)를 반도체 칩의 다층 배선에 채용하려면 넘어야 할 과제가 주로 2가지다. 하나는 Cu는 일반적인 성막 기술인 화학 기상 증착(CVD)이나 스퍼터링에서는 배선에 충분한 두께의 박막을 만들 수 없는 것, 다른 하나는 Cu박막은 부식에 의한 패턴 가공이 극히 어려운 점이다.


반도체 산업은 이 2가지 과제를 주로 2가지 요소 기술의 개발과 편성에 의해 극복했다. 하나는 전기 도금으로 Cu박막을 성장시키는 기술, 다른 하나는 CMP(Chemical Mechanical Polishing)에 의해서 여분의 Cu박막을 깎고 평탄화하는 기술이다. IBM이 양자를 조합한 배선 프로세스 기술 "dual damascene"을 1990년대에 개발함으로써 Cu의 다층 배선을 반도체 양산에 도입할 수 있었다.


photo004_l.jpg
photo005_l.jpg
photo006_l.jpg


미세화 진행에서 구리 배선에도 알루미늄 배선과 같은 위기 도래

구리(Cu)배선의 채용에 의해서 최첨단 이론의 다층 배선 기술이 직면한 대형 난관은 일단 사라졌다. 실제로는 지연된 것인데 미세화가 더 진행함에 따라 2010년대 전반에는 구리(Cu)배선에서도 과거의 알루미늄 배선과 같은 문제가 무시할 수 없게 됐다. 배선 저항 값 상승과 전류 밀도 증대다.(일렉트로 마이그레이션 수명의 저하)


특히 문제가 된 것은 일렉트로 마이그레이션 수명의 저하다. 해결책은 주로 2가지가 있다. 하나는 Cu배선의 벽에 얇은 캡층을 마련함으로써 일렉트로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내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배선 금속 자체를 일렉트로 마이그레이션 내성의 비싼 재료로 변경한다는 것이다.


전자에서 캡층의 후보가 되는 금속 원소, 후자에서 배선의 후보가 되는 금속 원소는 모두 같아 코발트(Co)와 루테늄(Ru)이 유력시되어 왔다. 모두 구리(Cu)에 비해서 전류 밀도의 허용치가 높다고 여겨진다. 다만 이들 대책에는 트레이드 오프가 존재한다. 코발트(Co)와 루테늄(Ru)모두 저항률이 구리(Cu)보다 높다는 점이다. 사실, 금속 원소 가운데 가장 저항률이 낮은 재료는 은(Ag)이며 다음이 구리(Cu)다. 또한 은은 이행이 극히 일어나기 쉬운 점으로 배선 재료의 후보가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코발트(Co)와 루테늄(Ru)의 하나를 도입하면 구리 배선에 비하여 배선의 저항이 상승할 우려가 높다.


또 열 전도율에서도 은이 가장 높고 다음이 구리라는 사실이 존재한다. 코발트와 루테늄의 열 전도율은 별로 높지 않다.


photo007_l.jpg


코발트 캡층과 코발트 배선이 당면한 과제

현재 가까운 미래의 미세 배선이 캡층과 배선 재료 모두 코발트(Co)를 채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일부 최첨단 로직 반도체 업체들은 배선 과정에 코발트를 채용하기 시작했다.


IBM과 GLOBALFOUNDRIES, Samsung Electronics의 공동 개발 그룹은 제조 장치인 Applied Materials와 함께 구리(Cu)배선에 코발트(Co) 캡층을 조합함으로써 저항 상승을 억제하면서 일렉트로 마이그레이션 수명을 늘린 다층 배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배선의 윗선을 캡층으로 하는 구조 및 배선의 주위를 캡층으로 싼 구조 등에서 양호한 실험 결과를 얻었다. 2017년 VLSI학회와 IEDM등에서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인텔은 최근 개발한 10nm세대의 최첨단 로직 반도체 프로세스에서 12층의 다층 배선 기술(밴프층 제외)에서 하층 측의 제0(제로)층(M0)과 제1층(M1)에 코발트(Co)를 주재료로 배선을 채용했다. 또한 제2층(M2)부터 제5층(M5)구리(Cu)배선에는 코발트(Co)의 캡층(인텔은 "클래드층(cladding layer)"이라고 표현)을 도입하고 있다. 2017년 12월에 개최된 IEDM에서 공표했다.(강연 번호 29.1)


코발트 배선을 채용한 제0층의 배선 피치는 40nm, 제1층의 배선 피치는 36nm로 지극히 좁다. 여기까지 미세화하면 구리 배선으로도 재료 본래의 저항이 아니라 결정 입계나 표면 상태 등에 의한 저항 증가가 심각하다. 


한편, 코발트 배선은 CVD에서 에칭으로 패턴을 가공할 수 있어 장벽 층에서 저항 증가가 없다는 이점이 있다. 종합적으로 생각하면 같은 치수의 코발트 배선의 저항치는 구리 배선에 비해서 오히려 낮아졌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


photo008_l.jpg
photo009_l.jpg
photo010_l.jpg


다층 배선 기술의 최종 병기 "올 카본 인터커넥트"

더욱더 앞으로 보면 언젠가는 코발트와 루테늄 등에도 한계가 온다. 다가올 장래에 대비해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다층 배선 기술의 "최종 병기"라고도 부를 수 있는 올 카본 인터커넥트 기술이다. 구체적으로는 배선을 다층 그래핀(MLG)비아를 카본 나노 튜브(CNT)에서 형성한다.


그래핀 카본 나노 튜브는 모두 탄소(탄소)의 동소체다.(같은 원자의 배열이나 결합 등이 다른 재료) 그래핀은 탄소 원자들이 정규 육각형의 격자에서 무한으로 이어진 레이어(단층)평면상 물질이다. 카본 나노 튜브는 그래핀이 원통형이 된 입체적인 물질로 원통의 직경은 1nm미만에서 수십 nm로 지극히 짧다.


그래핀이 반도체의 배선 재료로서 주목 받게 된 것은 그 뛰어난 전기적 특성과 열 특성 때문이다. 이론적으로는 저항률이 극히 낮고 허용되는 전류 밀도가 매우 높은 열 전도율이 높기 때문이다. 구리(Cu)와 비교하면 저항률(계산값)은 3분의 2정도에 전류 밀도는 100배~1000배, 열 전도율은 10배에 이른다. 극히 높은 품질의 배선 구조를 실현할 가능성이 있어 안팎에서 연구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photo011_l.jpg
photo012_l.jpg
photo013_l.jpg


올 카본 다층 배선 구조를 개발

그런 상황에서 올 카본의 다층 배선 구조를 처음 개발했다는 연구 결과가 등장했다. 캘리포니아 샌타바버라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이 올 카본의 2층 배선 구조를 제작하고 그 결과를 국제 학회 IEDM에서 발표했다.(강연 번호 14.3)


2층의 배선 구조는 아래에 다층 그래핀(MLG)의 제1층 배선, 카본 나노 튜브(CNT)비아, 그리고 제1층 배선과 평행인 방향으로 MLG의 제2층 배선이다.



photo014_l.jpg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층 그래핀(MLG)과 탄소 나노 튜브(CNT)접속(콘택트)부분이다. 단순히 접속한 것은 콘택트의 저항이 높아진다. 거기서 MLG와 CNT사이에 미리 니켈(Ni)박막을 끼고부터 니켈과 탄소의 합금을 형성하고 콘택트의 저항을 줄이고 있다.



photo015_l.jpg
photo016_l.jpg


개발한 올 카본의 2층 배선 구조는 400℃로 고온의 스트레스를 주고 전류를 흘렸다. 전류 밀도는 배선 부분에서 25MA/제곱cm, 렌즈 부분에서 8.3MA/제곱cm, 비어 부분에서 3.1MA/제곱cm으로 훨씬 높다. 10시간이 지나도 저항치의 상승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높은 전류 밀도를 허용한다는 중요한 특성은 기본적으로 확인됐다.


다만 저항 그 자체의 특성은 아직 그리 좋지 않다. 특히 비어의 CNT 저항과 MLG와 CNT의 컨택트 저항이 아직 높다. 초기 개발이며 개량의 여지가 있고, 시간의 여유도 충분히 있는 "궁극의 다층 배선"이 완성될 때까지 차분히 기다리고 싶다.




photo017_l.jpg


출처 - https://pc.watch.impress.co.jp/docs/column/semicon/1097147.html






  1. 인텔, ‘모든 곳에 인공지능 구현(AI Everywhere)’에 박차

    인텔은 핫칩스 2019 (Hot Chips 2019)에서 곧 출시를 앞둔 고성능 인공지능(AI) 가속기 인텔® 너바나™(Intel® Nervana™) 신경망 프로세서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군에는 트레이닝용...
    Date2019.09.07 CategoryENTERPRISE Views10158
    Read More
  2. 삼성전자, 5G 모바일 프로세서 ‘엑시노스 980’ 공개

    삼성전자가 5세대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5G 통신 모뎀'과 고성능 '모바일 AP(Application Processor)'를 하나로 통합한 5G 모바일 프로세서 '엑시노스(Exynos) 980'을 공개했다. '엑시노스 980'은 삼...
    Date2019.09.07 CategoryPROCESSOR Views345
    Read More
  3. 인텔, 최초의 10나노 적용 2세대 하이퍼플렉스 FPGA 출시

    인텔은 Agilex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를 초기 액세스 프로그램 고객에게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초기 액세스 프로그램의 참가자는 Colorado Engineering Inc., Mantaro Networks...
    Date2019.09.01 CategoryPROCESSOR Views311
    Read More
  4. 애플의 2020년 아이맥 및 인텔 Comet Lake-S 로드맵 등

    해외 언론들에 의하면 미국 인텔의 10세대 Core 프로세서 코멧레이크(Comet Lake)의 데스크탑용 프로세서인 Comet Lake-S가 내년 1분기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유출된 로드맵 정보에 따...
    Date2019.08.25 CategoryPROCESSOR Views543
    Read More
  5. 인텔, 최대 56코어 차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쿠퍼레이크' 발표

    인텔은 차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Intel® Xeon® Scalable processor) 제품군(코드명 쿠퍼레이크(Cooper Lake))을 발표했다. 해당 프로세서는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플랫폼의 일환으로 ...
    Date2019.08.25 CategoryPROCESSOR Views391
    Read More
  6. 인텔, 노트북을 재정의할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발표

    인텔은 세련된 디자인의 투인원과 노트북용으로 설계된 고도로 통합된 새로운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10th Gen Intel® Core™ processors) 11개를 출시했다. 이 프로세서는 PC에서 대규모로 고성능...
    Date2019.08.25 CategoryPROCESSOR Views1246
    Read More
  7. 2019년 2분기 엔비디아 실적발표, 저조한 성적표

    엔비디아가 2019년 7월 28일 마감 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25억 8천만 달러,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5억 7100만 달러,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
    Date2019.08.16 CategoryENTERPRISE Views901
    Read More
  8. AMD, GPU 메모리 명령 오류를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특허

    AMD가 새로운 시스템 방법을 사용하여 결함으로부터 GPU 메모리 명령을 보호하는 새로운 방법을 특허했다. 제안 된 방법은 시스템의 "마스터 및 슬레이브" 장치를 사용해 해당 명령 스트림을...
    Date2019.08.16 CategoryGPU Views370
    Read More
  9. 삼성, 스마트폰용 최초 1억 800만 화소 ISOCELL Bright HMX 센서 발표

    삼성전자는 12일, 업계 최초의 1억 800만 화소의 스마트폰용 카메라 센서 ISOCELL Bright HMX를 발표했다.   화소 사이즈 0.8μm 센서 ISOCELL Bright 시리즈의 라인 업을 확장한 것으로, 모바일용으...
    Date2019.08.15 CategoryPROCESSOR Views261
    Read More
  10. ISSCC 2019, 셀당 5비트를 구현한 도시바 PLC 낸드플래시 기술 발표

    국제 고체회로 학회(ISSCC 2019)에서 도시바 메모리가 셀당 5비트를 구현하는 PLC기술을 발표했다. 낸드 플래시 시장은 셀당 비트를 저장하는 량에 따라 SLC - MLC - TLC - QLC로 진화되며 현재 시...
    Date2019.08.15 CategoryENTERPRISE Views403
    Read More
  11. AMD, 서버시장용 신규 x86 CPU "EPYC 7002" 시리즈 발표

    세계 서버 시장은 현재 인텔이 독점하고 있다.(2018년 기준 인텔 점유율 98%, AMD+IBM 등 나머지 2%) AMD는 이를 공략하기 위해 새로운 64코어 2세대 서버 CPU로 AMD EPYC 7002 시리즈를 발표했다. 1...
    Date2019.08.15 CategoryPROCESSOR Views13109
    Read More
  12. SK하이닉스, HBM2보다 50% 빠른 HBM2E 개발 완료

    SK Hynix는 업계 최고의 HBM2E의 개발을 완료하고 2020년부터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HBM2E는 핀당 3.6Gbps 전송이 가능하고, 1024개의 데이터 입출력을 갖춰 HBM2 보다 50% 빠른 460GB/s ...
    Date2019.08.15 CategoryENTERPRISE Views512
    Read More
  13. 삼성전자, 2019년 2분기 실적 발표 "근본적 위기 시작"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 56.13조원, 영업이익 6.6조원의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에는 메모리 사업에서 판가 하락 영향을 받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Date2019.08.01 CategoryENTERPRISE Views272
    Read More
  14. 애플, 인텔의 스마트폰 모뎀 사업을 10억 달러에 인수

    지금도 경쟁상대가 없는 애플의 A칩은 이번 인수로 자체 기술 모뎀까지 융합 될 예정 미국 애플(Apple)이 26일, 인텔의 스마트폰 모뎀 사업을 1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애플의 인수에 ...
    Date2019.07.27 CategoryENTERPRISE Views389
    Read More
  15. 화웨이(Huawei) 자체 개발 서버 CPU 'Kunpeng' 대규모 투자

    화웨이(Huawei)는 자체 개발한 ARM 기반 서버용 CPU 'Kunpeng'의 보급을 위해 5년간 30억위안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화웨이는 지난 1월 7나노 프로세스의 ARM 베이스 64코어 CPU로 Kunpeng 920을 ...
    Date2019.07.27 CategoryPROCESSOR Views437
    Read More
  16. 2019년 2분기 인텔 실적발표, 가이던스 초과 호조

    Business Unit Summary Key Business Unit Revenue and Trends Q2 2019 vs. Q2 2018 PC-centric CCG $8.8 billion up 1% Data-centric DCG $5.0 billion down 10% Internet ...
    Date2019.07.27 CategoryENTERPRISE Views557
    Read More
  17. SK하이닉스, 2019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 2019년 2분기 경영실적 • 매출액 6조4,522억 원, 영업이익 6,376억 원(영업이익률 10%), 순이익 5,370억 원(순이익률 8%) - D램·낸드 생산량 및 투자 탄력적으로 조정해 시장 하강국면에 대응 SK하이...
    Date2019.07.27 CategoryENTERPRISE Views16656
    Read More
  18. AMD,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 컨소시엄 합류

    AMD의 최고 기술 책임자(CTO) 마크 페이퍼 마스터(Mark Papermaster)는 블로그에 AMD가 Compute Express Link(CXL) 컨소시엄에 합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MD는 이전부터 CCIX, OpenCAPI, Gen-Z와 ...
    Date2019.07.23 CategoryENTERPRISE Views344
    Read More
  19. 엔비디아(NVIDIA), 699달러 지포스RTX 2080 Super 출시

    엔비디아가 지포스 RTX 2080 수퍼 그래픽 카드를 출시했습니다. RTX 2080 Super는 기존과 동일한 12nm TU104 칩 기반이지만 몇 가지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강화되는 부문의 첫번째는 3072기의 CUDA 코어...
    Date2019.07.23 CategoryGPU Views286
    Read More
  20. 애플, 캐나다 홍콩 유럽 등에서 '애플 카드' 상표 신청

    애플의 크레딧 카드 서비스 "애플 카드(Apple Card)"는 여름부터 미국에서 제공을 시작하는데 해외 정보에 의하면 애플은 캐나다 및 유럽 등에서도 서비스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Date2019.07.21 CategoryENTERPRISE Views557
    Read More
  21. 마이크로소프트의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 순이익 49% 증가

      Three Months Ended June 30, 2019 Percentage Change Y/Y (GAAP) Constant Currency Impact Percentage Change Y/Y Constant Currency Office Commercial products and cloud services 14% 2% 1...
    Date2019.07.21 CategoryENTERPRISE Views469
    Read More
  22. 삼성 갤럭시 S8, 20명 보트 승객 구조에 도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S8이 최근 필리핀에서 일어난 보트 전복 사고에서 승객들을 무사히 구조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8일, 필리핀 세부 보고시티 인근에서 20명의 승객이 탑...
    Date2019.07.20 CategoryENTERPRISE Views244
    Read More
  23. 10세대 코어 시리즈, 인텔 코멧레이크(Comet Lake) 정보

    AMD의 3세대 Ryzen 프로세서 제품군에 대한 인텔의 단기 대응은 10세대 Core "코멧레이크(Comet Lake)"입니다. 이 프로세서는 기존의 "Skylake" 코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코어 수가 증가했으며 ...
    Date2019.07.13 CategoryPROCESSOR Views816
    Read More
  24. 인텔의 새로운 Co-EMIB, ODI, MDIO 반도체 패키징 기술 공개

    인텔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한 SEMICON West 행사에서 새로운 Co-EMIB 패키징 기술을 발표했다. Co-EMIB 기술은 인텔이 기존에 발표한 EMIB(Embedded Multi-die Interconnect Bridge) 및 논리...
    Date2019.07.13 CategoryPROCESSOR Views577
    Read More
  25. 삼성전자,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위한 핵심소재·신규소자 연구 집중 지원

    삼성전자는 2019년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 연구지원 과제 15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일환으로 국가적으로 연구가 필요한 미래 과학기술 분야의 혁신을 위해 2...
    Date2019.07.12 CategoryENTERPRISE Views14623
    Read More
  26. NVIDIA 차세대 GPU, 삼성 EUV 7nm 공정 적용?

    코리아 헤럴드(Korea Herald) 신문에 따르면 엔비디아(NVIDIA)의 차기 GPU 제조를 삼성 파운드리가 맡을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에서 개최된 NVIDIA AI 컨퍼런스에서 엔...
    Date2019.07.06 CategoryGPU Views224
    Read More
  27. 인공지능의 7가지 유형...“인간을 모방하는 수준과 기술적 특성에 따른 분류”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놀라운 인공지능 ​​응용 프로그램은 전체 인공지능 기술 중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이미 구현된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앞으로 실현 가능한 인공지능의 유형 유형까지 이해하...
    Date2019.07.06 CategorySOFTWARE Views587
    Read More
  28. LG전자, 2019년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영업익 6500억)

    LG전자가 2019년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LG전자는 연결기준 매출액 15조 6,301억원, 영업이익 6,522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5.4% 감소했다. ...
    Date2019.07.06 CategoryENTERPRISE Views24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