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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4월 12일 - 13일 (현지 시간)
- 인텔 IDF = (Intel Developer Forum / 인텔 개발자 회의)

 

인텔의 개발자를 위한 Intel Developer Forum 2011 Beijing이 4월 12일 ~ 13일 2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첫날 12일에는 소프트웨어, 넷북/태블릿에 관한 기조 강연이 펼쳐졌다.
 
이 중 넷북/태블릿을 담당하는 인텔의 부사장겸 태블릿/넷북 사업부장 더그 데이비스는 "6개월 내에 32나노 프로세스를 투입하고, 24개월 안에 22nm 프로세스를 투입한다"고 밝히며 Atom 프로세서에 미세화 프로세스의 도입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또 데이비스는 32나노 프로세스 세대의 Atom 프로세서로서 넷북 전용의 “Cedar Trail”(코드네임), 스마트폰 타겟의 “Medfield” 를 소개한 것 외, 처음으로 공개한 “Cloverview”를 소개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존재를 높여 갈것이라고 밝혔다.

 

 ● Atom 프로세서에 최첨단 프로세스의 투입을 앞당긴다


데이비스씨는 기조 강연의 2번째 강연자로 등장해 인텔의 넷북, 태블릿에 관한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데이비스씨는 "IDC의 조사에 의하면 태블릿의 2010년 출하 대수는 8,000만대에 이르며 급성장하고 있다. 또 다른 조사에서도 중국 시장에서 45%의 유저가 태블릿에 흥미가 있다고 나타났다. 향후, 태블릿이나 넷북등의 유저 익스피리언스를 개선해 나가려면 폼 팩터, 어플리케이션, 소비 전력등을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무어의 법칙을 살려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PC용 Core 프로세서가 32nm 프로세스를 적용했었던 반면, Atom에는 1세대전의 45nm 프로세스가 적용되어 왔다. 그러나 프로세서의 세계는 경쟁이 격화되어 스마트폰 분야에서 Intel의 고전은 누구에게나 부정할 수 없는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이 점에 대해 데이비스씨는 "32nm 프로세스의 제품에서는 누설 전력이 1/10로 나타나고, 트랜지스터의 성능도 개선된다. 또 22nm 프로세스에서는 액티브 파워가 1/2이 되며 트랜지스터의 밀도도 2배가 된다"라고 말하며 Intel의 강점인 최첨단의 나노 프로세스를 Atom 프로세서에 적용하여 라이벌과의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 1080p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32nm 세대의 Cedar Trail 플랫폼


32nm 프로세스로 진화하는 Atom 프로세서로 가장 빨리 적용 되는 것은 넷북 전용의 차세대 프로세서 “Cedarview”(시더뷰)가 된다. Cedarview는 Cedar Trail(시더트레일)로 알려진 차세대 넷북 플랫폼의 일부가 되는 제품으로 금년 후반에 투입이 예정되고 있다.

 

데이비스는 웨이퍼를 공개하면서, "Cedar Trail 플랫폼에서는 소비 전력이 상당히 감소해서 보다 얇은 팬리스 넷북을 실현할 수 있다"라고 설명하며 현재의 Pine Trail(파인트레일, Atom N450/N550등)에 비해 보다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어필했다.

 

또, 데이비스는 "Cedar Trail은 1080p 동영상의 디코드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하며 Cedarview 프로세서의 내장 GPU의 기능이 Pineview와 비교해 큰 폭으로 개선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을 시사했다. 데이비스는 Cedarview의 내장 GPU에 관해서 자세한 설명을 피했지만 OEM 메이커 관계자의 정보에 의하면, 기존의 Atom N450 등에 탑재되고 있었던 Intel 945G 시리즈등과 동등한 iGPU가 아니고, Atom Z시리즈 등에 탑재되고 있는 PowerVR과 같은 라이센스를 받은 GPU가 내장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또, 데이비스는 "넷북에서도 기능의 개선을 계속해 나간다. Intel Wireless Display나 Flash의 고속 로드 기능등을 탑재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Cedar Trail 세대의 넷북에서는 기존보다 기능을 추가하여 보다 매력적인 물건으로 진화해 갈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데이비스는 동사의 교육 시장용 PC인 Classmate PC에 태블릿과 컨버터블 모델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태블릿 타겟의 플랫폼 Oak Trail 정식 발표

 

데이비스는 "우리의 조사에 의하면 41%의 중국 유저가 태블릿을 갖고 싶다고 대답하고 있다. 향후, 현재 주목받고 있는 컨슈머(consumer) 전용 뿐만이 아닌, 기업용이나 의료대상등의 디바이스도 잇달아 등장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Intel도 태블릿 시장의 가능성에 크게 주목하고 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밝혔다.

 

태블릿 시장에서 Intel의 해답으로서 작년부터 개발을 계속해온 “Oak Trail”(오크트레일)로 알려진 Atom Z670 +  Intel SM35 Express 칩셋이 발표됐다. 데이비스씨는 "Atom N450에 비하면 소비 전력은70% 절감되고 있다. Oak Trail를 이용하면 50% 작고, 45% 얇은 태블릿을 제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데이비스씨는 Oak Trail에서는 Windows7, Android, Chrome OS, MeeGo를 지원할 예정이며 Windows와 Android의 듀얼 부트 디바이스를 제조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데이비스는 Oak Trail을 탑재한 시스템을 발매하는 OEM 메이커로서 후지쯔, 도시바, ASUS, Lenov, viliv, MSI등을 들고, 영상으로 후지쯔, ASUS의 담당자가 등장하여 개발중인 제품이 공개되었다. 이 외, 데이비스씨는 중국 전용 태블릿, Oak Trail의 태블릿에서도 Intel Wireless Display등을 지원하거나 기업용 기능으로써 vPro의 일부 기능(Anti Theft등)을 지원하는것 등을 밝혔다.


● 2012년 태블릿 타겟의 Medfield와 Cloverview의 2가지 제품을 투입


데이비스는 향후 릴리즈 할 예정의 32nm 프로세스로 제조되는 제품을 2가지 소개했다. 하나는 이미 존재가 밝혀지고 있는 Medfield 다. Medfield는 Moorestown의 후계가 되는 제품으로 스마트폰을 타겟으로 한다. 이미 Medfield는 2월에 진행된 MWC에서 데모로 시연되어 새로운 내용은 아니다.

  

그러나 데이비스는 이 Medfield를 "태블릿 타겟의 프로세서"라고 설명하며, 새로운 Cloverview라는 코드네임과 함께 소개했다. 현재의 Oak Trail 프로세서인 Lincroft도 스마트폰 타겟의 Moorestown의 일부로서 개발된 것이므로 Medfield가 스마트폰 뿐만이 아니라 태블릿에도 사용된다는 점은 이상하지 않다.

 

Cloverview에 관해서 데이비스는 "연말에 세부적으로 공개한다"라고만 밝히고, 구체적으로 자세한 것은 밝히지 않았다. Intel의 가까운 관계자에 의하면, Intel의 사내에서는 복수의 태블릿 타겟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고, Cloverview도 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또 Cloverview는 프로세서의 코드네임이며 인텔의 통례(view는 프로세서, trail는 플랫폼명)인 것을 생각하면, 플랫폼의 코드네임은 Clover Trail이 될 가능성이 높다.

 

4월 13일에 2일째 기조 강연이 진행됐다. 이 기조 강연에서는 Intel의 부사장겸 IA사업 본부 데이터 센터 사업부 사업부장의 커크 스코겐이 등장해 IA(Intel Architecture) 프로세서에 관한 방침등을 설명했다.

 

스코겐은 "2012년의 플랫폼에 USB 3.0의 기능을 통합한다"라고 밝히며 2012년에 릴리즈 되는 차세대 Core 프로세서 전용의 플랫폼에 대해 USB 3.0의 기능을 칩셋에 통합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Intel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한 방침을 설명한 것 외, Many Integrated Core(MIC)로 불리는 수많은 x86 프로세서를 PCI Express의 확장 카드에 통합한 HPC용 모듈의 제공을 시작한 것을 밝혔다.

 

● 향후 트래픽과 소비 전력이 증가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스코겐은 Intel의 핵심 사업부라고도 말할 수 있는 IA사업 본부에 있고, 데이터 센터 사업부로 불리는 서버 관련의 제품을 취급하는 사업부를 인솔하고 있다. 따라서 본래는 서버 전용의 프로세서 전략을 설명하는 것이 역할이지만, 이번에는 클라이언트 PC를 위한  프로세서를 취급하는 사업부의 담당자인 부사장이 참석하지 않기 때문에 IA 프로세서의 전반적인 설명을 대신했다.


강연은 본래의 담당 분야인 데이터 센터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되었다. "인터넷의 부하는 계속 높아지고 있다. 2009년에는 150EB(exabyte)였던 것이 2010년에는 245EB로 증가하고 있다. 150억대의 디바이스가 인터넷에 접속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 2015년에는 인터넷을 경유해 전송되는 데이터는 1,000EB를 넘을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라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소비 전력이나 소비 전력당의 성능이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보다 효율이 좋은 형태로 컴퓨팅 모델을 형성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 예의 하나로서 스코겐은 "Intel Cloud Computing Vision 2015" 라는 구상을 소개했다. "지금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해 한층 더 클라우드 서버로 자동 구성 기능을 활용하여 고효율화를 실현해 간다. 그리고 클라이언트측에서도 하드웨어와 클라우드와의 친화성을 형성한다"라고 밝히며 클라우드 컴퓨팅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나가는 것으로 결과적으로는 소비 전력당의 성능이나, 소비 전력 그 자체의 절감 등에 임하는 Intel의 방침을 설명했다.


그 구체적인 예로서 든 것은 Intel이 기술 어드바이저를 맡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한 업계 단체인 "Open Data Center Alliance"로, 새로운 형태의 멤버쉽을 추가해서 보다 가입하기 쉽게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또, 클라우드 타겟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벤더들에 의해 구성되어 있는 Intel Cloud Builder Program를 소개하면서 보다 개방적인 클라우드 컴퓨팅을 추진해 가는 것으로, 도입하는 비용의 절감이 가능하도록 한다고 어필했다.

  

● Atom 마이크로 아키텍쳐 베이스의 서버 프로세서를 2012년에 투입


클라우드 서버의 효율 강화로 Intel이 도입을 진행시키고 있는 마이크로 서버로 불리는 기존의 락 서버에 비해 밀도를 4배 높인 블레이드 서버에 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 마이크로 서버에 의해 기존보다 처리 능력을 높이면서 전력 효율등을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IDF에서 소개된 컨테이너형의 데이터 센터는 배터리와 AC 전원의 하이브리드 방식의 전력을 이용한다. AC 전원으로부터 자동적으로 시스템의 퍼포먼스를 조정하여 소비 전력을 감소시키는 데모가 시연되었다.


또, 스코겐은 "2012년 처음으로 Atom 마이크로 아키텍쳐를 채용한 서버 프로세서를 투입한다. 소비 전력은 10W 이하가 된다"라고 밝혔다. 이것은 x64, ECC, VT 등 서버 전용의 기능은 모두 탑재된 제품.


클라이언트의 개선이라고 하는 점에서는 2개의 데모가 시연됐다. 첫번째는 클라이언트 단말기로부터 로그온에 관한 데모. 클라이언트로부터 클라우드 서비스에 로그온 하는 경우 현재는 각각의 서비스에 개별적으로 로그온 해야 한다. 패스워드가 다수 필요한 부분부터 보안상의 문제로도 연결되고 있다. 서버상에서 1개의 화면에서 로그온 하는 것만으로 Gmail등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사내 시스템등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동시에 로그온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유저의 편리성과 보안성의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또 하나의 데모는 Lenovo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클라우드의 소프트웨어로부터 PC 상태를 인식하는 기능을 부가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이러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는 PC의 상황을 파악할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현재의 Windows 등은 API로 하드웨어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 이러한 기능을 이용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으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라도 이러한 정보를 취득하는 것이 가능하다.


Lenovo가 자사의 ThinkPad 시리즈상에서 동작하는 데모를 시연하면서 배터리의 남은 용량이나 CPU 부하율등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가 인식하고, 그것들을 이용하여 클라이언트측의 퍼포먼스를 서버로부터 컨트롤 하는 등의 데모가 시행됐다.

 

● 2012년 USB 3.0을 Core 프로세서를 위한  플랫폼에 정식으로 투입

 

클라이언트 PC의 화제로는 금년(2011년) 1월에 발표되고 있는 Sandy Bridge 아키텍쳐 기반 2세대 Core 프로세서 패밀리에 관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별히 새로운 내용은 없고, 1월 발표시에 진행된 내장 GPU의 데모등이 반복되었다.


또, 지난주 발표된지 얼마 안된 Xeon E3 1200을 탑재한 워크스테이션의 3D 모델링 소프트웨어의 데모가 진행됐다. Xeon E3에 내장되고 있는 그래픽(Intel HD Graphics P3000)이 Solidworks의 3D모델링 소프트웨어의 인증을 획득한 것을 밝혔다.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는 이러한 써드파티 소프트웨어 벤더(ISV)의 인증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그것을 내장 그래픽이 취득한 것은 이것이 첫번째 케이스다.


클라이언트 PC의 이슈의 마지막으로 스코겐은 USB 3.0과 Thunderbolt에 관해 다루며 2012년의 플랫폼에 USB 3.0의 기능을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2012년에 릴리즈 되는 차세대 플랫폼 "Chief River(치프 리버, 개발 코드네임)"의 칩셋인 "Panther Point(팬서 포인트)"에 USB 3.0의 기능을 통합할것이라는 사실을 OEM 메이커에 통지하고 있다. 스코겐이 말하는 2012년의 플랫폼이라는 것은 이것을 가리키고 있다.


현재 PC 메이커가 USB 3.0을 탑재하는 경우, 외부 콘트롤러를 보드상에 탑재할 필요가 있어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가고 있다. 이 때문에 USB 3.0은 고급형 PC에만 탑재되고 있는 상태로 좀처럼 보급이 진행되지 않는 요인의 하나로 나타나고 있다. AMD도 금년 후반에 USB 3.0의 기능을 탑재한 칩셋을 투입할 예정이다.

 

● 인텔은 아이태니엄의 코미트먼트(commitment)를 계속한다

 

마지막으로 스코겐은 본인의 본래 담당인 서버 프로세서로 화제로 돌려 인텔의 서버를 위한 프로세서 비즈니스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스코겐은 "2002년에 서버 비즈니스에서 RISC 프로세서가 점유율을 높게 차지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IA 베이스의 서버가 9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RISC는 불과 2%로 나타나고 있다. 이 시장의 매상 베이스는 1,500억 달러의 규모로 Itanium은 400억 달러의 매상으로 Opteron의 280억 달러를 웃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스코겐이 이러한 발언을 한 배경에는 IDF가 시작되기 전에 Oracle이 Itanium 전용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중지한다고 발표하여 Intel이 Itanium의 개발을 중지하는 것이 아니냐는 억측이 퍼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부정하듯이 "차세대 Itanium의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차세대 제품이 되는 Poluson(폴 슨)은 2012년에 투입한다"고 밝히며 Poluson의 웨이퍼를 공개하면서 Itanium의 개발은 계속 진행되며 향후로도 Intel은 Itanium의 코미트먼트(commitment)을 계속해 나갈것이라고 어필했다.


또, Intel은 Knights Ferry(나이츠 페리)의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Knights Ferry는 이전에는 Larrabee(라라비)로 알려져 있던 HPC를 위한  프로세서를 베이스로 한 것으로, Larrabee로의 제품화는 보류되었지만, 형태를 바꾸고 개발이 계속되고 있다. PCI Express 베이스의 확장 카드상에 28nm 프로세스로 제조된 50개 이상의 코어를 가지는 프로세서가 탑재되고 x86 명령을 병렬 실행할 수 있다. 

  • profile
    S연대생 2011.04.18 22:14

    인텔은 모바일 시장에서 빠른 프로세스 이전과 개량으로 모바일 시장을 공략하려고 하는군요. 절대 강자 ARM에 맞써 어떻게 진행될지 재미있어 지겠네요.

  • ?
    최병철 2011.04.21 21:02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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