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와 패스워드는 물론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휴대전화번호 등 10개 정보 유출... 2차 피해 우려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9월 1일 구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해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공지했다. 2013년 2월 이전에 가입한 회원이 대상이며, 특히 ID와 패스워드는 물론 민감정보인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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