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中선주문 600만대 육박..애플 '슈퍼사이클' 이어지나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아이폰13’이 출시 초반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사전예약 판매량이 600만대에 육박했다는 소식이 들리는 등 기대 이상으로 선전하는 모습이다. 이 같은 중국내 수요 확대에 아이폰13 주문량도 약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애플의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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