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7대 우주 강국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한국판 미국 항공우주국(NASA) '우주항공청'의 윤곽이 나왔다. 특히 기존 공무원의 틀을 깨고 직원들에게 파격적인 연봉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주항공청 설립 근거인 '우주항공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특별법) 제정안을 지난 2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00322?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