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들의 국내 공습이 거세지는 가운데 쿠팡이 대규모 투자로 '맞불'을 놨다. 쿠팡은 2026년까지 3조원 이상 쏟아부어 2027년까지 자체 익일배송 '로켓배송' 지역을 전국으로 확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6510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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