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U는 범용성은 다소 부족하지만 딥러닝 연산에 특화했다. GPU보다 빠른 연산이 가능하고 전력 효율도 높다. 박 대표는 “엔비디아가 분식(GPU) 맛집이라면 리벨리온은 돈가스(NPU) 맛집”이라고 비유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86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