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업체 엔비디아에 고대역폭 메모리(HBM) 테스트를 납품하기 위한 테스트를 아직 통과하지 못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각) 단독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날 익명의 소식통 발언을 인용해 삼성전자 고대역폭 메모리의 발열과 전력 소비 등이 문제가 됐다면서 이렇게 보도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0748?sid=104
2024.05.24 09:21
로이터 “삼성전자 HBM 엔비디아 테스트 아직 통과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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