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대규모 정보 유출 문제로 일본 정부로부터 네이버와 자본 관계를 재검토하라는 행정지도를 받은 라인 애플리케이션 운영사인 라인야후가 네이버와 관계 단절을 가속한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53810?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