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킷 감청은 현행법인 통신비밀보호법을 통해 엄격하게 금지되는 행위다. 패킷 감청에 해당 시 1~10년 이하의 징역과 5년 이하의 자격정지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업계에서는 KT가 과거 그랬듯 웹하드 운영사 서버를 차단하는 식의 합법적인 방법 대신 웹하드 업체를 이용하는 KT 고객을 대상으로 악성코드를 심은 이유가 무엇인지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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