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산업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기업이 무리하게 엔터테인먼트 분야로의 확장을 추진한 결과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근본적으로는 인공지능(AI) 개발 등 혁신이 사라지고 미래 먹거리 발굴 노력이 한계에 부딪힌 카카오가 민낯을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된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51786?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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