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동안 이어진 SM엔터 시세조종 수사가 일단락되면서 검찰이 겨냥하고 있는 △카카오엔터 드라마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 △카카오모빌리티 ‘콜 몰아주기’ 의혹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임원 횡령·배임 등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7773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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