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4045만명의 개인정보를 중국 알리페이에 넘긴 카카오페이에 대한 제재 초읽기에 들어갔다. 금감원은 카카오페이의 개인정보 제공이 신용정보법 위반이라고 보고 있어 향후 수사기관 통보도 논의할 전망이다. 법률 전문가들은 이번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해 카카오페이가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1303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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