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롯데를 꿈꾸는 신동빈 회장의 청사진이 삐걱거리고 있다. 유통 명가를 넘어 AI를 바탕으로 메타버스, 전기차 충전 등에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자 했지만 여의치 않아서다. 배경으론 롯데이노베이트(구 롯데정보통신)의 부진이 꼽힌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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