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내년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기반 딥페이크와 사전 정보 조사 기술이 정교해지면서 사람들을 속이거나 시스템에 침투하려는 사이버 범죄가 더 지능화될 것으로 보인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2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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