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각종 비위 행위로 질타(시사저널 11월28일자 보도)를 받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정보유출까지 발생해 비난을 사고 있다. 정보화 기관에서 방화벽 관리 실수로 이 같은 일이 발생하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도 나온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9203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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